저는 몰론 동생 엄마까지 내기를 좋아해요 그래서 일상이 내기의 연속이죠 제가 밤늦게 컴퓨터하다가 엄마가 내일 학교가니까 자라. 너못일어나잖니 이러시면
저는 내일 아침에 일어날수있다고 말해요 그럼 엄마가 내기를하자고해요
걸린상품은 용돈뺏기주기 우왕. 알바를 해서 용돈을 얻는 저로써는 타격이크지만 그래도 한번이기면 두둑하게 들어오니 엄마가 거신 내기상품을 위해 바로 컴퓨터 끄고 잤는데. 결국은 제가졌어요 결국은 엄마한테 알바비 5만원을 때였죠 잉우 ㅜ우엉ㅇ ㅜㅜ
동생이랑은 내기하면 맨날이겨요 동생이 형 블앤소 누가더 고렙인지 이틀후에 내기하자. 이런식으로하면 이틀후 헤헿 나는 19 너는 17헿헿ㅎ
결국은 만원을 빼서갔습니다. 힣힣힣
옛날에 컴퓨터관련 내기도 엄마랑 많이했는데 말이죠
엄마 컴퓨터바꿔죠
엄마는. 그래 아들아 내기하자.
저는 그래.
결국은 제가 지고말았습니다 으ㅜ허후후 ㅎ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