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는 안먹어봤습니다(에헴)
근데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먹는 걸 자주 봤습니다.
제가 본 장염.. '속 비우는 약'은
지독하고!
엄청나고!
고통스럽고!!이었습니다.
어떤 스프를 ? 물에 탑니다.
그리고 엄청 많은 물을 마시는데
그 물이 엄청나게 맛이 없고..
끝도없고
한입 얻어먹었떠니 냄새는 좋은데 맛은 혼돈의 맛이더군요.
우웩.... 그것보다 고통스러운 약도 있을까요? (없진않겠찌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물론 저는 안먹어봤습니다(에헴)
근데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먹는 걸 자주 봤습니다.
제가 본 장염.. '속 비우는 약'은
지독하고!
엄청나고!
고통스럽고!!이었습니다.
어떤 스프를 ? 물에 탑니다.
그리고 엄청 많은 물을 마시는데
그 물이 엄청나게 맛이 없고..
끝도없고
한입 얻어먹었떠니 냄새는 좋은데 맛은 혼돈의 맛이더군요.
우웩.... 그것보다 고통스러운 약도 있을까요? (없진않겠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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