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본 깔끔하게 drm 걸어서 인터넷 판매 때림 됨.

요즘 drm 걸어서 게이머즈가... 인터넷으로 공략집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처럼...

그냥!

책으로 출판도 하고 인터넷으로 판매도 때리면...

아주 좋을 듯 하군요.

집에서 바로바로 스캔본으로 받아보고... 요금은 책 대여료 정도로 하고...

그럼... 아주 잘 팔릴 듯 싶군요.

그럼~ 채방도 바이바이~

인터넷 스캔본도 바이바이~

그리고 책 한권당 작가에게 바로 수익구조로 배당 때릴 수 도 있고...

책 안 찍어내도 되고 대여점이야 망하든 말든...

물론... drm 뚫는 방법이 있기는 있지만은...

그 짓 하려면 어지간하게 컴퓨터를 잘하지 않는 이상은 절대로 못 뚫고... 그거 뚫어가지고 유포함으로서 지니는 위험도를 무시할 정도로의 머리를 지녔으면... 애초에 뚫지도 못 함.

거기에다가...

p2p 같은데에 공유 때리는 사람 신고하면...

바로 결제 할 수 있는 포인트 같은 걸 지급해주면...

완벽해지는군요.

이로써...

작가와 출판사는 수익을 올리고...

대여점은 망하는군요.

[맛있는초코]

와- 좋다. 'ㅅ'...
내 취향 내생각... 피엠피랑 호환도 됬으면 좋겠네요. 'ㅅ'!

[부정]

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지만 못 막을리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모르는 기술적인 문제가 무언가가 있기에 아직 못 막고 있나 생각해 보곤 합니다.
기술이 있어도 이해관계 때문에 안 막고 있다는 생각도 가끔 들고요.
단순한 일반인으로서는 잘 모를 따름이죠.
그런데 관계자들은 너희들은 모른다 그런 것이 있다 정도로만 말씀하시니 알 방법도 없네요.

[일환o]

좋은생각. 그런데.. 으음.. 천국이군요 ㅎㅎ;

[환장부르스]

DRM 솔루션 - 돈 듭니다.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할수록 비용은 많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투자 비용에 비해 뚫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ㅠㅠ

[포필]

drm이 어떤거임? 자세히 누가 설명좀.

뇌입원에 물어보라고 하지좀 마료.

[무의식]

힘들거 같은데요. 다수의 작가분들이 대여점때문에 책을 내는 거라서.
대여점을 포기하고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게 힘들거 같아요.
물론 소수의 작가분들은 괜찮겠지만.

그런데 대여점의 주수입은 만화책 아닌가요?

[幻首]

출판사와 유통사의 간섭만 없다면 최고일 듯.... 개인 출간도 가능한 시대니...
스마트 기기와 상관 없이 개인 출간 시장도 개척되었으면...

[구멍난위장]

잡지는 유통기간이 1달입니다.

책은?
요즘 나오는 책이 빨리 소모된다고해도 몇달은 계속해서 대여될텐데.
1달만 안뚤리면 되는 잡지와는 해킹에 버텨야 하는 시간에서 차이가
엄청나서 비슷하게 생각하기는 힘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