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기를 끊어야 되는게
그게 상당히 부담스럽죠
피파 입장에서..
야구, 미식축구에 없는 역동성이 상실 될지도 모르니..
뭔가 조치가 필요하긴 필요한듯..
비디오 판독 길어봤자 1,2분? 그리고 야구 비됴 판독도 거의 안합니다. 할때도 몇분 안걸리구요. 몇분 끊기는게 두려워서 경기 흐름을 망치는게 낫다고 생각하시면 뭐 할말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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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솔직히 오프사이드나 이번같은 골라인 판독은 1분이내에 끝나죠. 금방 재생해서 보고 통신기기로 연락하면 되는 건데. 솔직히 피파 이해할 수 없네요
현재 KBO에서는 홈런에 관련된 경우만 비디오 판독을 하고있습니다
아니 판독 안할꺼면 심판 자질을 늘리던가;;; 어제 오늘 도대체 뭐임....
암만해도 앞으로 월드컵에선 전문 판돈 위원을 둬야 할 듯. 대략 5팀정도 둬서 만장일치 혹은 과반수 이상의 다수결로 결정하는... 뭐 그럼 각종 오심들 30초 이내 다 결정 날테고. 심판의 자실에 대한 시비도 많이 줄어들겠죠. 특히 오심이 좀 심하면 심판 교체까지. 사실 지금 축구는 심판의 권한이 너무 우월하잖아요. 그라운드의 절대자
미식축구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축구라는 운동이 야구보다 훨씬 역동적입니다. 그리고 야구에서는 비디오 판독할게 몇개 없지 않나요? 그런데 축구에서는 오프사이드,핸드링,태클논란,골대선? 그거 공반넘었는지 안넘었는지, 누구때문에 코너킥같은게 됬는지... 판독할게 너무나도 많습니다.
심판 수를 늘리면 될것을...
모든 부분에 비디오 판독을 동원하는건 무리가 있겠죠. 슈팅이 결정된 경우에만 비디오 판독을 도입한다고 해도 현재 나오는 불만이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골 비디오 판독은 바로 됩니다. 센서만 넣으면 되는걸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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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주심은 시야 때문에 못 보고 객관적으로 확실한 거는 비디오 판독으로 바로잡아줄 수 있으니 도입하는 거도 좋다고 봅니다. 지금은 통신장비가 뛰어나니 얼마 걸리지도 않겠죠 비디오 판독 심판이 지켜보고 있다가 바로 주심에게 전달하면 30초도 안걸릴 듯~ 물론 태클로 인한 반칙여부 판단 등 애매한 것은 전적으로 심판에 맡겨야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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