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바 하면서 화장도 안 하고 청바지에 티만 입어서 그런지
고등학생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대학생인거 아시면 조금 놀라시죠.
심하신 분들은 중학생이냐고 ㅡ,.ㅡ
암튼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이 반말을 툭툭 ㅜㅜ 어흑
그리고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 보면 "엄마 집에 계시니?"
아주 아이한테 말하듯이 말하죠.
그래도 어려보이는게 좋아요~ 아흥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알바 하면서 화장도 안 하고 청바지에 티만 입어서 그런지
고등학생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대학생인거 아시면 조금 놀라시죠.
심하신 분들은 중학생이냐고 ㅡ,.ㅡ
암튼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이 반말을 툭툭 ㅜㅜ 어흑
그리고 누군가가 초인종을 눌러서 나가 보면 "엄마 집에 계시니?"
아주 아이한테 말하듯이 말하죠.
그래도 어려보이는게 좋아요~ 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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