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281732005&code=960205
실상 대여점 판소 밖의 장르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나봅니다..
아래는 기사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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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르문학의 외연이 넓어지고 있다. ‘일부 마니아들의 전유물’이나 ‘인터넷에 올리는 소설’로 여겨졌던 국내 SF, 판타지, 추리 소설의 출간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으며 독자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들 중 배명훈, 김이환, 강지영은 단연 눈에 띈다. 1978년생 동갑내기인 이들은 각각 SF, 판타지, 추리 장르에 기반하면서도 장르의 문법 속에 갇히지 않는 독창적 글쓰기로 독자들과 평단의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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