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라면 한개씩은 먹었습니다.

오늘은 라면을 안먹지요.ㅋㅋ

반찬만들었습니다. 간단한 어묵볶음이지만 비록 고추장조절을 실패했지만 맛은 있네요. 너무 많이 넣었어요.ㅠ

어묵유통기한이 4/1일이라 어묵탕도 끓였는데 역시 어묵.

조미료가 필요없네요.ㅋㅋㅋㅋ

[꿀도르]

옛날.. 자취할때....
참치 캔 하나 사서 하루종일 먹으면서.. 김에다가....음..

[리벤]

자취하면서 인터넷 보고 간단한 반찬 만들어 먹으니 생각보다 맛있어염 ㅋㅋㅋ 요리가 생각보다재밌다는

[슬로피]

참치하나 사서 밥말아머은 후로 안사먹어요.
가격대비가 안좋더군요.,

[슬로피]

한글님, 어묵볶으면서 양념만들어 넣다가 아! 버무린다음에 볶으면 되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볶고나니 아! 인터넷은 왜있는데!!!!!!!!

ㅋㅋㅋㅋㅋㅋ

[현상수배]

저도 자취할때 처음으로 혼자 김치찌개 해먹을때 뿌듯하고 기분 좋았는데 그 뒤로 거의 안하게 되더라구여 ... 귀차니즘을 이길수가 없어여

[초효]

어묵은 오래 보관하려면 냉동실에 쳐박아 두는 게 제일 좋습니다.

[hoogh]

끙,, 저느 장이 좋지 않아서인지 라면을 먹으면 다음날 거의 탈이 나서,,

꼭 밥 해먹습니다. 반찬도 이것저것 해보고,,

[지옥천하]

가격대비 최고는 된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