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2124578
리에라가 디스하고 나가는 분위기지만 투란이랑 링크 떴는데 갑자기 왠 이청용--;; 사실 소위 말하는 빅4중에는 가장 윙어가 떨어지는 클럽이라 종종 이야기는 했었는데
게다가 이 이야기의 가능성은 논외로 치더라도 1년만에 이적은 도박이나 다름없을 듯. 리버풀이 올해 죽쓰면서 밀려나긴 했지만 여전히 명문은 명문. 부자는 망해도 3년가고, 썩어도 준치라고 아직도 많은 선수들이 리버풀이라는 클럽에 매력을 느끼고 또 그런 선수를 데려올수 있는 자금력도 있는 클럽.
아직 확실한 기반도 없이 갔다가 경쟁자 나타나서 한번 밀리면 어디까지 밀릴지 모르는 상황. 괜히 설레발 치다 한방에 훅가는 수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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