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빨리 잊고 싶습니다.망각망각열매가 있다면 먹고싶어요.
내일 침맞으러 가야겠네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의미부여하며 쪽팔리는 일들도 남이 보면 별거아닌 혹은 그저그런 일 중 하나일 뿐 입니다. 부끄러워할 필요 없어요. 남들이 웃으면 오늘도 누군가를 웃겼다 정도로 넘기는게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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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저도 예전에 엄청 크게 넘어져서 그 당시엔 아픈 것보다는 창피했는데, 집에 오니 발목이 엄청 부어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한의원가서 침 맞고 피 빼고(?) 족욕 하니 금방 가라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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