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프로게이머류 소설에서 리그오브레전드를 뼈대로 쓰는
게임캐릭터 이름이 같은경우. 그리고 게임 캐릭터의 대사를 인용하는 경우.
묘사, 사건전개에서 어느정도 리그오브레전드를 떠오르게하고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쓰는 전문용어를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법에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게임 이름만 바꾸고 게임 내용이나 케릭터는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던데
이게 저작권에 문제가 되나요?
문제가 되는 걸 알아도 댓글에선 헷갈리거나 몰입이 안된다고
그대로 이름을 쓰길 원하는 독자들이 있던데요.
그렇다면 이름 한글자를 바꾸거나 의례쓰는 단어로 대체하더라도
묘사나 스킬이나 특성이 같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어디까지가 안전선인지 궁금하네요.
특히 캐릭터의 대사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나요?
대사를 그대로 쓰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단체이름이나 프로게이머 이름은 다들 그렇듯이 한글자만 바꿔도
별 무리가 없는거 같던데요. 스포츠물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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