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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8 니코
작성
05.09.24 22:28
조회
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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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소지섭이 라면 먹던 씬 말이죠. ^^)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미사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퍼왔습니다. 좀 기네요. ^^)

  

I have just finished episode 15. Still waiting for episode 16's EL subtitle. So sad but I can't bear the fact that there will be no more episode of MISA to watch. Miss SJS and ISY so much. By the way, is there any link that I can download the award? Hope that someone will post it later. Thanks

난 15회를 방금 보았어요..여전히 16회 영어 자막을 기다립니다..무척 슬프나 난 봐야할 미사에 더 이상 에피소드가 없다는 사실을 견딜수 없어요..

지섭과 수정을 아주 많이 그리워할겁니다..어째든..내가 시상식(KBS연기대상시상식을 말함)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어떤 링크가 있습니까? 나중에라도 누군가 그걸 게시해줄거라 희망합니다

lol seems everyone's questioning what to watch after MISA.. its true.. i doubt anything can replace this drama.. it's one of those dramas that'll always be remembered even 5 years later

여러분들이 미사이후로 뭘 봐야할지 질문하는 것 같네요…사실이네요…난 어떤게 이 드라마를 대신할수있을지 의심가요.

5년지나서라도 항시 기억될 그런 드라마 중 하나네요

Wow...I finally finished the last episode...It was so emotional...especially the ramen part...He forgives his mother and bows to her...it was so touching and sad.

It seems like he died in Korea...before they put the words 1 year later...why is his tomb in Australia...did his ex bring his body back and put " I'm sorry, I love you" on his tombstone? There are a few questions...I'm anxiously waiting for English subtitle to help me answer.

It was no doubt one of the best Kdrama...I hope they'll win some awards...

와우 ..나 드뎌 최종회 다봤다..너무 감동적이었다..특히 라면씬..그는 엄마를 용서하고 그녀에게 절했다…너무 맘에 닿고 슬펐다. 그는 1년후란 말이 나오기 전이니 한국에서 죽은 것 같은데.. 왜 오스트레일리아에 그의 무덤이 있나?

왜 그의 몸이 되돌아왔고 “미안하다.사랑한다”라고 묘비에 써 있는가? 몇가지 질문이 있다…난 나에게 답을 줄수있는 영어자막을 몹시 갈망하며 기다리는고 있다. 최고의 한국 드라마중 하나임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난 정말 그들(지섭.수정)이 어떤 상이라도 수상하길 희망한다.

Can soompiers who watched the chinese subbed version please give me the names in chinese? TT_____TT

my mom saw me crying and she wants to watch it too;; but it'll be better if she watch it in chinese so i'm translating it for her TT0TT;;

T_T thanks in advance;;

hukhuk;; WHAT AM I GONA WATCH AFTER THIS??? TT______TT i think i'll go crazy soon......

중국어 자막버전으로 본 soompiers 내게 중국어 이름을 알려주세요? TT_____TT

내 엄마가 내가 우는걸 보았고 엄마 역시 미사를 보길 원해요;;그러나 엄마는 중국어로 미사를 보면 좋겠다해요 그래서

난 엄마를 위해서 미사를 번역하고 있어요 TT0TT;; T_T 조언에 감사해요;; 헉허;; 난 미사이후론 뭘 보아야 하나요??

TT______TT 난 곧 미쳐갈거라 생각해요…….

yup...same thing happened to me when i watch korean dramas too

ive never been this depress & obsessed since stairway to heaven....

i thought that sth was the best one ever,

& now misa had beaten sth...now misa is the best drama ever

yup...나 역시 한국드라마를 볼 때 같은 일이 내게 일어난다..난 천국의 계단이래로 이처럼 슬프고 사로잡힌 (드라마를) 본적이 절대로 없다. 난 천국의 계단이 최고의 드라마일거라고 항상 생각했다. 지금은 미사가 천국의 계단을 이겼다

이제 미사가 (내겐) 항상 최고의 드라마다

리플

omigod that's exactly what i was thinking ><

i was so depressed when i watched stairway to heaven i thought it was the best

but then misa popped out

i seriously didn't expect it to be this good

because the preview with so ji sub looking all 'thug-like' didn't really interest me

even when i knew he came here to film it

but now i'm just i'd never been so depressed in my entire life

i can't believe i didn't get to see him when he filmed misa just like 5 blocks away from where i live!?!?!

이런..그건 정확히 내가 생각한거예요 >< 내가 천국의 계단을 볼 때 너무 슬펐는데 난 천국의 계단이 최고라고 생각& #55196;었다..그런데 미사가 갑자기 나타났어요. 난 진정으로 미사가 이렇게 좋을거라고 기대한적 없어요

모든게 건달같아 보이는 소지섭에 프리뷰가 실지루 내게 흥미를 일으키지 못했기때문이죠.난 그가 여기에 미사를 촬영하러 온다는걸 알았을때조차 말이죠.

그러나 이젠 내가 내 모든 삶속에서 그렇게 슬퍼본적이 없을거에요..(아주 후회하고 슬프다)난 내가 사는 곳으로부터 단지 5블록 떨어진곳에서 미사를 촬영할 때 그를 보기위해 가지않은게 믿을수없어요

위 리플

YEA...I KINDA NOT LIKE HIS THUG-LIKE LOOKING AT FIRST TOO, BUT THEN HE CHANGED IT WHEN HE CAME BACK TO HIS COUNTRY, IM GLAD THAT HE CHANGED HIS STYLE

OMG...5 BLOCKS AWAY....WOW

OUCH..WHAT A MISS...U COULDVE WATCH HIM ACT, TAKE PIX W/ HIM, ASK FOR HIS AUTOGRAPH, MAYB GET A HUG FROM HIM, & EVERYTHING ELSE...

HMMMM..IM SO JEALOUS W/ YOU, & ALL OF YOU WHO LIVE IN KOREA & SPEAK THE LANGUAGE.......

YEA...나 역시 조금은 처음에 그의 건달 같은 모습을 좋아하지않았죠. 그러나 그땐 그가 그의 나라에 돌아왔을 때 복장이 바뀌었죠.난 그의 스타일이 바뀐게 기뻣어요. 이런…5블록 떨어졌다구요…와우

OUCH..넌 그의 연기를 볼수도 있고 그와 사진도 찍을수 있고 그에게 사인을 받어도 되냐고 말할수도 있고 아마두 그를 껴안아볼수도 있고..기타 다른것도 할 수 있는데 실수한거네…흠…난 당신이 너무 질투나네요..한국에 살고 한국말을 여러분들 말이죠

답리플

are you trying to make me more depressed now

but it's okay

i'll learn to speak korean and one day i'll be asking him for his autograph in korean

당신이 날 더욱 슬프게하네요 지금…그러나 좋아요..

난 한국말을 배울거에요.어느날 내가 한국에서 지섭에게 사인을 받어도 되냐 말할수 있도록

답리플 (따로따로 리플임)

oh what i meant was when he filmed the first 2 eps in melbourne ^^

i had exams then so i stayed home

when my exams were over he and se7en (i missed him too >< ) 이미 돌아갔었다

HAHAHAH...YEA THAT RIGHT.

..EVERY SINGLE TIME I CLOSE MY EYES...HIS IMAGE APPEAR IN MY HEAD....I CANT STOP THINKING ABOUT HIS DEATH RIGHT NOW.....I DONT THINK I'LL B ABLE TO SLEEP TONIGHT

best scene was in ep10, where sjs was hugging ec from behind, in the middle of the streets

하하하...YEA 맞다.. 내가 눈을 감을때마다 그의 이미지가 내 머리속에 나타난다..난 지금 그의 죽음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는다..난 오늘밤도 잘수 있을까 생각되지않는다.최고의 장면은 거리 중심에서 지섭이가 은채를 뒤에서 껴안는 10회에 있었다.

답리플

i haven't seen him die and i just can't get him out of my mind already ><

i really am going crazy

korean drama's really affect my life

everytime i get to watch a good one i won't get a good sleep for about 3 weeks

yeah i like that scene too

too bad it wasn't real....

it was eunchae's illusion, wasn't it?

oops i thought you meant the next hugging scene ^^;;;

i've gone dumb =P

u meant the scene in my sign?

난 그가 죽은거로 보진 않고 난 이미 그가 내 머리속에서 떠나게 할 수가 없는 상태에 있어요 ><

나 정말루 미쳐가나봐.. 한국 드라마는 정말루 내 삶에 영향을 미쳐요

내가 좋은 드라마를 볼 때마다 난 약 3주가량은 숙면을 하질 못해요. yeah 난 그 장면 역시 좋아요(위에 말한 10회장면)

그게 실지가 아니란게 너무 나빠요…그건 은채에 환영이죠.맞죠? Oops 난 당신이 다음번 껴안는 장면이라고 생각했었다^^;;; 나 벙어리가 되가나봐=P 당신은 내가 말한 장면을 말한느건가요?

watched the last episode this morning... *sadness*

i didn't cry... i just (almost) never cry at movies/dramas/etc., but this honestly was the best korean drama i've ever seen. i'm almost more sad that it's over than at what happened =(

최종회를 오늘 아침에 보았다.. *슬픔* 난 울지않았다..난 (거의) 절대로 영화/드라마/기타 를 보고 울지않는다..그러나

이건 정직하게 말해서 여태 보아온 한국드라마중 최고이었다..난 (드라마에서) 일어난 일보다 드라마가 끝난게 더 슬프다.

DAm.n it....i just saw the last ep w/out subs

even tho i dont understand a single thing..but i was so sad i even cried.....if i were to watch it again w/ subs for sure imma cry again

imma cry every single time i watch it again in the future

btw...is n/e1 in here doing the subs or heard if some1 is gonna do the subs?

제길 ..난 최종회를 그냥 자막없이 보았다. 내가 한가지도 이해하지못할지라도 난 너무 슬퍼서 울기까지했다. 만일 내가 자막을 가지고 미사를 또다시 본다면 분명히 또 울것이다. 내가 장래에 미사를 또다시 보더라도 매시간 울것이다.

Btw는 누군가 여기서 자막을 만든다더라 또는 만일 누가 자막을 만든다고 들었는가?

I just got done watching the last episode today!!! it's so sad...i ending was so sad...i can't get over it!!!i can't believe the drama's even over...it's so good...and now i can't see sjs in anymore new show since he's going into the army soon!!!

난 오늘 최종회를 보는걸 마쳤어요. 너무 슬프네요..엔딩은 너무 슬퍼요. 난 미사를 떨쳐버릴수없어요!! 드라마가 바로 끝난걸 믿을수없어요!!너무 좋습니다..그리고 지금 난 지섭이를 그가 곧 군대에 간 이후론 새 드라마에서 더 이상 못보겠네요

I can't believe this drama is over. I'm still waiting for subtitles for the last episode. I couldn't understand everything in the last episode, so I'm not really sure what I think of it yet (why the hell didn't I wait to watch it?)...There's so much yellow in this thread now..and wow, I can't believe there was so much about the family tree (I'm not sure what to call it) that I didn't understand O_O;

난 이드라마 끝난걸 믿을수없어요.난 여전히 최종회 자막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난 최종회 모든걸 이해하지못합니다.그래서 내가 실제루 여태 그걸 생각한대로 하지못했어요( 젠장 왜 난 미사를 보기위해서 기다리지못했을까?) 지금 이 게시판엔

너무 많은 노란 게시글들이 있네요..와우.. 난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가계도(친족관계)에 관해서 그리 많이 써있단걸 믿을수 없네요(난 그걸 뭐라 부르는지 알수없어요) O_O;

omg...this drama was unbelievably good

이런…이 드라마는 믿을수없을정도록 좋아요!

------------------

( 미사 기억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 )

'부활'을 꽤나 재미있게 본 뒤로 드라마엔 손을 대보질 못했는데, 요즘은 또 재미있는 , 추천해주실 만한 드라마가 있나요? '미사'나 '부활'같은 드라마라면 정말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


Comment ' 12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9.24 22:33
    No. 1

    후후 미사폐인 입니다..^^b
    기억에 많이 남은 드라마였죠..
    맨날 말하는거지만.. 모래시계.내멋.다모.미사. 요즘.. 부활추가..^^ 이런드라마 많이 나왔으면하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9.24 22:36
    No. 2

    아 그리고.. 이거.. 미국 아니라.. 아마 호주 쪽일껄요.. 그리고. .저 리플 밖에도.. 더많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9.24 22:40
    No. 3

    아...^^;; 그런가요? 이거 올리신 분이 미국사람들 반응이라고 해서...^^

    개인적으로는 첫 장면과 마지막장면이 절묘하게 이어지는 드라마가 아닌가 합니다. ^^ 첫 장면의 그 TV인터뷰하던,

    해외 입양아들을 인터뷰하면서 무혁의 모습이 카메라에 비춰지는데...
    "아뇨, 난 우리 엄마 원망안하는데, 오죽 했음 제 속으로 난 새끼를 버렸겠어요?"
    씨익 웃으면서,
    "돈 많이 벌어가지고, 한국에 꼭 돌아가려구요. 불쌍한 우리 엄마 만나서 갈비도 사주고, 이쁜 집도 사주고, 좋은 옷도 사주고, 그럴꺼에요."
    껌을 씹으면서 맑게 웃던 무혁.
    "기다려 엄마! 내가 가서 엄마 호강시켜줄테니깐, 5년만 기다려. just 5 years. ok?!"
    하면서 딱 멈추던 화면.
    요게 참 기억에 남네요. ^^ 마지막 장면과 연결해서 생각해보면 더더욱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9.24 22:46
    No. 4

    그것도.. 그렇고.. 전 "김치담가주고가" 이대사가 인상에 깊게 남는다는;;
    전 동거녀 약혼식날 했던 느낌하고..
    7회인가. 8회인가.. 은채한테 했던 때하고.. 포스가 느껴지는..
    미사는 암시가 죽음이죠..
    아그리고. .명대사중.. 압권은..
    은채의 사랑해 21단콤보..크윽... 그때 잠못잣다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니코
    작성일
    05.09.24 22:58
    No. 5

    ^^ 사랑해 콤보도 좋았죠.
    저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무혁이와 무혁이의 엄마, 그리고 입양이라는 그것에 초점을 맞춰서 보느라....^^;;
    이 '핏줄의 땡김'이란게 장난이 아니더군요. 무혁이가 라면 먹은 거 설거지하면서 까닭모를 눈물을 흘렸던 오들희 여사의 모습도 생생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퍼블릭
    작성일
    05.09.24 23:17
    No. 6

    아 미안하다 사랑한다는 마지막회 보면서만
    세번 울었다는.;.;

    노래 들으니까 다시 기억이.ㅜㅜ;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파천러브
    작성일
    05.09.25 00:33
    No. 7

    반응이 너무 드겁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을파소
    작성일
    05.09.25 01:02
    No. 8

    우움... 바이올린?? 이 곡 제목이 먼가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혼(奪魂)
    작성일
    05.09.25 02:18
    No. 9

    위 본문글중 몇몇글들이 가슴속에 와닿네요
    제가 생각햇던말이나 하고싶엇던말들
    저도 미사페인이었음 그거 보고 울엇는데..ㅜ.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5.09.25 08:15
    No. 10

    이거보구 매편마다 한번씩은 꼭 울엇드랬습니다 ㅋ 4회부터 봤는데, 다 보고나서 재방송 하는거 빠짐없이 다봤다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초보무협광
    작성일
    05.09.25 12:55
    No. 11

    8/ 엔딩타이틀 입니다.. 영어로;;; 한글제목은 모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가상인
    작성일
    08.02.15 17:18
    No. 12

    보는 내내 첫 부분에서 소지섭이 호강시켜준다는 게 떠올라서
    계속 슬펐던...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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