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에 듣고 알았네요.
많은 싸이트들이 평점을 매기는 별을 던져주는 곳이 있죠.
소규모 알밥들이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기 어려울때 쓰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게시물이든 상품이든 알밥 여러명이 계속 별 다섯개를 쭉 던져서 좋게 보이게 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별을 1개 던져준 댓글이 눈에 잘띄는 상단에 모이게 됩니다.
이때 알밥들이 다시 등장을 합니다.
예전에 던져준 댓글을 삭제합니다.
그리고... 다시 알밥들이 별 5개가 달린 댓글을 쭈~~욱 깔아둡니다.
전체적인 평점이 변하지는 않지만 일단 상단에 좋은 평점들이 눈에 보이니
그것을 보는 호갱들을 헷갈리게 한다고 하네요.
댓글을 삭제하고 다시 쓸 수 있다는 맹점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알밥들 고생들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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