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걸 보에 바야 소설책 한권 읽는게 낫겠다고..
그러고는 그친구 가 니꿈이 뭐냐하길래..
그냥전 묵향..- 이책은 제가 첨으로 판타지.무협에 입문하게 도움을준 책-
을 첨봣을때부터 키워온 무협소설가라고 햇더니..
차라리 무협같은거 쓰지말고 소설책이나 한권 써라네여...
정말로.. 한대 찍고 싶픈 충동이 들었지만..
고등학교 들어와서 가장 친하게 지내느 친구이기에..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습니다..
판타지와 무협.. 부디 4천만명이 다보는 그러한 책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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