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합니다.
선호작에 N 자도 없고,
단편공모에 글도 안 올라오고
한담도 조용하고
정담도 조용하고
이벤트에 글 올려 놓아도 읽어 주시는 분도 없고
새로 올라오는 글도 없고...
혹 지금 나밖에 없나, 대문확인하니
회원 154명이건대...
다들 유령이신 모양입니다.
부유하는 유령들이 실체를 가질 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어서어서 글 읽고 댓글 달고 내공을 쌓으시와요!
그러면 형상을 갖추실 수 있으리라는...
하, 심심하여 주저리주저리 쓸데없는 말만 늘어놓아 봅니다.
혹 공해라 여기신다면 사죄의 말씀을...
그래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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