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 압서 뻘짓하며 다니다가
소설들을 읽으면서 남은 시간을 때우고 잇는 와중에 든생가하나..
보통 범람하는 가상현실 게임소설(...)들을 보면
나오는 npc들이 거의 인간과 동급인 인공지능을 탑재시고 등장하시는데..
뭐.,,과학이 무쟈게 발전해서(...)그런다니 뭐라 반박할 말은 없고..
아무튼.,.궁금한건 인공지능의 능력이 거의 인간에 육박한다면(실제로 인간이죠뭐
....소설들에서 엔피시가 인간보다 감정과 사고가 떨어진다고 느껴지는 소설은
제가 본봐로는.,.없습니다. (과연? 그러나 '반'과 같은 것은 엔피시가 스크립트에
따라 움직이더군요)
아무튼 인간과 동급 혹은 그이상인 인공지능 엔피시가 있는데 딱히 온라인으로
해야 할까요?가 제 느닷없이 밀려오는 궁금증입니다..
그래서 왜그런가 생각을 해보면
1.인공지능 엔피시로 게임을 채우기엔 용량이 부족(과연?..-_-;흠흠)
2.소설속에 나이외에 다른사람이 동료 혹은 적으로 등장하지 않으면
삭막하다(그것은 동급의 인공지능으로도 채울수 없는 그 미요한 관계문제인가..)
3.현실에서 만나서 ..싸바싸바(...)가 불가능하다.
암튼..게임소설에서의 인공지능 엔피시의 능력(?)을좀 낮춰 주는게
작가나 소설속 주인공이나 독자가 책을 보기에 좀더 편하지 않을까..
개나소나 엔피시가 인간고유의 권리를 꾀차려고 뛰어나오니 심히 부담..
암튼 그건 그렇고.,,난 이걸 왜 적고 있는건가..ㅠㅠ 저위에 2번 적을 때부터
심히 난감 스러워 지기 시작한..-┏;; 어쩃든 쓰던게 아까워서 마지막까진..쓰..
ps국적포기자 ㅅㅂㄹㅁ..ㅠㅠ 난 일줄일 남앗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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