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내가 얼마나 글을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써보는데
한편당 10쪽이 쉬운게 아니네요...
그간 글 읽을때 너무 짧다라는 댓글 쓴게 미안한 감정이 들고,
‘표절작가 김견우’라는 글에서 하루에 5,6만자 쓴다는데 대단한 건지 몰랐는데
제가 써보니 말도 안되는 능력인거 같아요.
글 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갑자기 내가 얼마나 글을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써보는데
한편당 10쪽이 쉬운게 아니네요...
그간 글 읽을때 너무 짧다라는 댓글 쓴게 미안한 감정이 들고,
‘표절작가 김견우’라는 글에서 하루에 5,6만자 쓴다는데 대단한 건지 몰랐는데
제가 써보니 말도 안되는 능력인거 같아요.
글 쓰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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