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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6 치우천왕
작성
03.10.25 18:41
조회
368

1  豪傑 2003-09-23 15:34:25    

반사 ㅡ _-

2  치우천왕 2003-09-23 15:35:08    

무한반사!!

우우우욱형님!!퍽퍽퍽!!!구타중,,

3  용비 2003-09-23 15:35:22    

욱, 너무 피곤한가 보다. 얼른 자라..-.- 발표 잘하고..^^..

4  우우우욱 2003-09-23 15:35:36  [del]

치우군,

설마 그대가 날 구타한다는건 아니겠지?

후후훗....

ㅡ,.ㅡ+

5  치우천왕 2003-09-23 15:38:24    

구타중이에요,,,

퍽퍽~쾅~~~

6  연녹천 2003-09-23 15:38:15    

ㅡㅡ:: 외면

[난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자기 최면중

7  치우천왕 2003-09-23 15:40:23    

후후............

욱형님무공..

은......................

구토문의..

구토마공!!!

8  우우우욱 2003-09-23 15:41:51  [del]

난,,,구토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몸.

그저, 사랑을 찾아 길을 나서는 외로운 늑대일 뿐.

후훗.

아~~~~~~~~~~~~~~~~~~

ㅡ,.ㅡ;

난 타잔이었던가?

(오우~ 제대로 된 하이개구린데,,,앗싸~!)

9  豪傑 2003-09-23 15:42:53    

두분이 한번 피터지게 ㅡ _-

구토마공과 오타마공의 우위를 가리자 ㅡㅡ;;

10  우우우욱 2003-09-23 15:43:55  [del]

전 구토마공 아니래두요,,,칫칫칫

전 젠틀신공입니다. 후후훗

11  豪傑 2003-09-23 15:45:03    

앗 그렇다면

오타신공 ㅡㅡ;;과 젠틀신공 두 자칭신공들간의 우위를 ㅡㅡ;;;;

12  치우천왕 2003-09-23 15:45:24    

날죽여조!~~

13  연녹천 2003-09-23 15:45:13    

젠 틀어버려야 하는데 (하이 지렁이)ㅡㅡ;;;;

14  치우천왕 2003-09-23 15:47:26    

녹차님오셔다!!

우우우욱형님의신공

지렁이용되다!!

퍽...

헉..

욱형님....도망치자!!

15  豪傑 2003-09-23 15:47:16    

채찍, 하이힐, 양초, 대못, 못박힌 몽둥이, 수갑 준비중 ㅡㅡ;

치우띠 일루와봐요 죽여줄게요 ㅡ0-;

16  우우우욱 2003-09-23 15:48:28  [del]

그건,,,로우 꿈틀이 ㅡ,.ㅡ;

17  우우우욱 2003-09-23 15:49:14  [del]

호걸님,,,

제대로군요,,후훗

한번, 시간좀 내시죠. 후후훗.

18  豪傑 2003-09-23 15:50:54    

우린 꾸럭 끼럭국 랄주아리 라리국 꾸러기 꾸러기 꾸러기~

우린 꾸럭 끼럭국 랄주아리 라리국 꾸러기 구러기 구러기~

이 노랠 아신다면 당신은 ㅡ _- 한물 간 세대 ㅡㅢㅣ

19  치우천왕 2003-09-23 15:52:10    

헉...........전남자싫어여!!!

20  욱 2003-09-23 15:52:50  [del]

오,,그 노래는,,,, 이민우와 김상진,,,등등이 나왔던,,,,꾸,,,,

ㅡ,.ㅡ;

쿨럭...

흠,,,,,,,,,,,,,

기억이 안나는군요.

너무 생소합니다. 가사가,,,

어찌 그리 유치할 수가 있는지,,,참내,,,

역시, 호걸님은 그런것도 아시고,,,허허허

굉장하십니다.

역시,,연륜은 속이질 못하는건가?

음,,,,그래, 그런거였어......(먼산)

21  연녹천 2003-09-23 15:53:35    

호걸님 그리 안 봤는데 ( ")

슈아군의 바이러스가 깊이 침투하셨군요.

하지만 우우우욱군의 왕자피폐 바이러스만은 조심하세요. 흑

((((((((( ")

22  안돼~! 2003-09-23 15:54:05  [del]

아,,,

무한댓글의 희생양이 되고야 말았다.

흑흑흑,,,

23  걸 2003-09-23 15:54:16  [del]

저 호걸이형 동생인데요 ㅡㅡ;;

인터넷에서 퍼온거에요 ㅡㅡ;; 형 화장실 갔어요 ㅡㅡ

24  용비 2003-09-23 15:54:37    

도대체 어떻게 해야 조회수 8회에 댓글이 19개나 달릴 수 있을까?

욱.. 안자냐?-.-

25  엉엉 2003-09-23 15:55:20  [del]

형,,,흑흑흑,,

제 글이 무한댓글에 당했어요,,,

저 말도 안되는,,비례

8:19라니,,,흑흑흑,,,

그리고, 저 이제 잘거에요

후후훗

그럼,,안녕히, 캬캬캬캬캬

26  걸 2003-09-23 15:55:24  [del]

왕자피빼 바이러스 ㅡㅡ;;

헌혈 많이 하세요 ㅡㅡ(로우 킥 ㅡㅡ;)

27  치우천왕 2003-09-23 15:56:10    

후후.........뎃글천하!!

뎃글~~영토~~

28  ㅡ.ㅜ 2003-09-23 15:56:13  [del]

뭔가 착오가 있으신가봐요 ㅡㅡ;;;

10:26 ㅡㅡ;;;

29  시아 2003-09-23 15:56:13    

댓글24..

흠..

30  시아 2003-09-23 15:56:45    

아니 30이잖아@.@

대단^^

31  제발그만~! 2003-09-23 15:57:00  [del]

이젠, 그만 댓글 달아줘,,,

흑흑흑,,,

아,,,가슴 아프당~!

흑흑흑

정녕 무서운 것은,,,무한댓글이었어.

조회수 10에 댓글 26이라니,,,

사람들,,이런 식으로 내공올릴라고,,,흑흑

나처럼, 로그아웃하고 댓글올리던가

후후훗

(앗싸~! 나만 착해보인다....앗싸~!)

32  豪傑 2003-09-23 15:57:37    

헉 화장실 갔다왔더니 이게 무슨 조화에요 ㅡㅡ?

ㅡ _- 모두 힘을 합해서 1000을?

33  치우천왕 2003-09-23 15:58:26    

퍽........뎃글마공이다..역시!!~

34  연녹천 2003-09-23 15:58:25    

시아님도 한목 하셨군요. 후후후

이제 31

35  豪傑 2003-09-23 15:58:27    

거야~ 거야~ 할거야~

무한 댓글~ 할거야~ ㅡㅡ;

36  시아 2003-09-23 15:59:22    

저두 심심해요...ㅡㅡ;;

37  연녹천 2003-09-23 15:59:24    

ㅡㅡ^

저 가증스런 흐~~~~윽

38  용비 2003-09-23 15:59:41    

지겹네. 이거.. 차마 이 댓글로 인해 또다시 혈투가 아래로 벌어질 것이 염려되지만서도..

재밌다. 푸헤헤헤헤..

39  갈때까지가보자구 2003-09-23 15:59:26  [del]

후훗, 좋아 좋아.

어디 한번 갈때까지 가보자구 후후훗

이미 무한댓글에 당할만큼 당했어.

후후훗.

한번 갈때까지 가보자 이거야,,

푸하하하하

그래, 나 미쳤어. 푸하하하하

40  豪傑 2003-09-23 16:00:50    

앗 ㅡ_-시작은 미미하였으나.(중략) 좌우간 창대하리라 ㅡㅡ;;

체력으로 승부를 결정짓죠 ㅡ0-

41  캬캬캬 2003-09-23 16:00:59  [del]

푸하하하하

캬캬캬캬캬

이로써, 댓글 40 넘겼어.

캬캬캬캬캬

미쳤다. 난 미쳤다.

캬캬캬캬캬

다 뎀벼~! 뎀비란 말이야~!

뎀뿌라 말이야~!

(호오~! 은근슬쩍 하이개구리?)

42  시아 2003-09-23 16:01:27    

솔을 치지 그래요...ㅡ_ㅡ;;

43  욱 2003-09-23 16:01:59  [del]

전 이제 잠자겠사와요,

ㅡ,.ㅡ

모두들 맘대로 하세요.

후훗

이젠 닳을 대로 닳아버린 글...

님들의 뜻대로 하시와요.

44  시아 2003-09-23 16:02:05    

저두 하이개구리 였습니다...^^;;

45  연녹천 2003-09-23 16:02:09    

우우우욱 안자???

46  칫 2003-09-23 16:02:57  [del]

잘거래두.

자꾸 댓글다니까, 신경쓰여서 잘 수가 없잖아.

칫칫칫칫칫

47  연녹천 2003-09-23 16:03:12    

아쉽네

시아님 우리 50개 한번 넘겨보지요.

48  豪傑 2003-09-23 16:03:16    

잘자요 ㅡ0-과연 잘 수 있을까요 ㅡㅡ?

49  연녹천 2003-09-23 16:03:46    

자지마 후후후

몬 잡이냐?

밤에 자

50  연녹천 2003-09-23 16:04:15    

50개다 캬캬캬캬

51  시아 2003-09-23 16:04:17    

거뜬하죠..50은..

근데 이거 재밌군요..캬캬

52  드리 2003-09-23 16:04:52  [del]

불이라도 난줄 알고...(.. )( '')

53  악몽이야 2003-09-23 16:04:53  [del]

어떻게 한번 댓글달고, 확인할때마다, 댓글이

서너개씩 늘수있는거야,,참내,,,

무서운 사람들이야,,,정말,,,

난 이번에 정말 잘거야,,

정말로,

정말, 정말, 정말,,,잘거야

흠,,

ㅡ,.ㅡ

그럼 모두들 굿애프터눈~!

54  豪傑 2003-09-23 16:04:59    

같이 합시다~아~아아~ 아~

55  시아 2003-09-23 16:05:45    

욱님은 정말 자는군요..

계속하는것인가요....*.*

56  앙마 2003-09-23 16:06:25  [del]

올만에 들어왔더니,,,

이게 뭔 조화인고?

댓글에 치어 죽겠네,,,

57  진짜악몽이야 2003-09-23 16:06:25  [del]

정말,,,

두손 두발 다 들었다.

할말없음.

패배 인정.

이왕이렇게 된거.

신기록 세워주세요.

흑흑

조회수는 20도 안되는데,

댓글은 50이 넘다니,,,흑흑흑,,

에구 부디 댓글 200은 만들어주시길,,,

58  연녹천 2003-09-23 16:06:39    

훗 70까지 간다에 500원

59  연녹천 2003-09-23 16:07:36    

용비봉무 기록이 얼마죠?

이참에 함 깨죠

60  까만앙마 2003-09-23 16:08:03  [del]

내공무적,,,댓글무적,,,

얍삽!!??

모두들 건재하시군요,,,

61  치우천왕 2003-09-23 16:07:52    

ㅊ치어죽어요!~~

퍽!~~잠자지마세요!!~

62  시아 2003-09-23 16:08:05    

그 오백원 누구한테 받나요...^^

63  豪傑 2003-09-23 16:08:51    

앗.. 전 잠시 배색카드좀 끊으로 ㅡㅡ;;;

계속 잼게들 놀고 계세요 아윌 비 빽!!

64  치우천왕 2003-09-23 16:08:50    

후후..62!!~앗사!!

뎃글천하!!

욱형님,.잠자지마세요

65  시아 2003-09-23 16:09:02    

벌써 60이 넘다니...

젤 인기 있는 작가님의 댓글이 200이 넘었죠..

욱님 대단합니다요..^^

66  착한앙마 2003-09-23 16:09:20  [del]

으히힛!

재밌다,,

이거 언제까지 하나요?

67  豪傑 2003-09-23 16:09:36    

100까지는 너끈하게 갈듯하네요 ㅡㅢㅣ

안가면 나혼자라도 ㅡㅡ;;

68  치우천왕 2003-09-23 16:09:31    

ㅡ.ㅡ;;헉...댓글....무한이다..

69  시아 2003-09-23 16:10:59    

앙마님은 오랜만이죠...

여기서 뵙네요...^^

70  치우천왕 2003-09-23 16:11:18    

우리100댓글만들어보저ㅡ.ㅡ;;

용비형님이....>_<...저패요...

악..그만대려요!!~

71  앙마스페셜 2003-09-23 16:12:51  [del]

용비봉무의 댓글부대,,,

자기글에 댓글안달린다고 울상 짓는분들,,,

용비봉무에 오셔서 한마디만 남기세요,,,

무한댓글 나갑니다,,,

72  치우천왕 2003-09-23 16:14:13    

앙마님......................ㅡ.ㅡ;;

73  치우천왕 2003-09-23 16:16:04    

멈천나?후.........무섭워...

ㅡ.ㅡ;;

74  돈찾는앙마 2003-09-23 16:16:32  [del]

던찾으러 잠시 은행에,,,

다녀올때까지 댓글이 달릴까요?

대빵: 인마야! 던찾아오라니깐! 빨랑안가?

대빵이 난리네요,,,그럼 잠시,,,

75  연녹천 2003-09-23 16:16:18    

ㅋㅋㅋㅋ이런 500원 드려야 겠군요. 그런데 누구에게 주지?

76  豪傑 2003-09-23 16:17:29    

헉..용비에 왜케 심한 렉이 ㅡㅢㅣ

이러다가 금강님이 용비봉무 폐쇄시키거나..

용비님에게 징계를 ㅡㅡㅋㅋ

77  치우천왕 2003-09-23 16:18:23    

후후.............용비봉무에는.........

금강님의적..둔저님이이서요!!

78  시아 2003-09-23 16:19:01    

대단한 신공..댓글....

이제 좀 조용하군요..

호떡집에 불난듯이...대단합니다^^

79  진소백 2003-09-23 16:19:40    

흠...

빈수레가 요란한 법이지요... 원래...

옛날 광고카피 하나 생각나네요...

소리없이 강하다~

후훗...

80  치우천왕 2003-09-23 16:20:31    

우욱형님..인기..절정이군요..

81  豪傑 2003-09-23 16:20:56    

80번의 영광을 제가 먹어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82  豪傑 2003-09-23 16:21:38    

그러게 왜 우욱님은 미팅이란 단어를 제목에 쓰셔어 이런 화를

자초하시는지 ㅡㅡ;;이제 분위기도 슬슬 죽어가는것도 같고..

83  치우천왕 2003-09-23 16:22:03    

헉...소백님이다..

내공역기서올지조?

흐흐흐///

84  김도성 2003-09-23 16:23:05    

헐, 댓글 개수 봐라...-_-;;

85  김도성 2003-09-23 16:23:27    

읽은 사람의 수는 22인데 댓글은 정작 85를 넘어서고

있네...-_-

86  연녹천 2003-09-23 16:24:54    

오~~~~~ 소배기님 방가

후후후 담 정모에 뵐 수 있지요. 후후후ㅡㅡ;(다이어트 아직 하시나요?)

87  치우천왕 2003-09-23 16:24:39    

ㅡ.ㅡ;;무한댓글인가보저모...

88  연녹천 2003-09-23 16:29:11    

후~~~~우 아쉽군요.

100번째 고지가 눈 앞인데 이대로 멈추다니 크~~~윽

저 혼자서라도 ㅡㅡ

89  豪傑 2003-09-23 16:30:05    

설마요 ^^

분위기 파악중이었어요 ㅡ0-꺼져가는 화로에

제 심장이로도 던져서 점화를 ㅡㅡ;;

90  치우천왕 2003-09-23 16:30:15    

헉...녹차누나ㅡ.ㅡ;;

혼자서....

91  다녀온앙마 2003-09-23 16:30:18  [del]

짜잔! 도착.

아직도 달리네,,,?

과연 마지막(?) 댓글의 영광은?

92  이벤트앙마 2003-09-23 16:31:55  [del]

기념으로 우리 이벤트하나하죠?

상품은 앙마와의 데이트,,,

93  연녹천 2003-09-23 16:32:41    

심장엔 피가 많죠. 후후후 붉은 피 *ㅡㅡ*(발그래)

94  연녹천 2003-09-23 16:33:30    

흠 남자는 제가 맞지요. 후후후

95  연녹천 2003-09-23 16:34:31    

윽 6개만 채우면 100개군. 크흐흐흐흐

ㅡㅡ(게슴치레)

96  치우천왕 2003-09-23 16:34:55    

누나....혼자모해..

97  앙마 2003-09-23 16:35:20  [del]

핫! 둘! 셋! 넷!

98  치우천왕 2003-09-23 16:35:23    

나도혼자놀라볼가?

후후후댓글천하!!

99  치우천왕 2003-09-23 16:35:42    

오오!!100대간다!!

100  앙마 2003-09-23 16:35:52  [del]

둘!둘!셋!넷!

101  치우천왕 2003-09-23 16:36:00    

헉!!!100이다!!앗사!!

102  치우천왕 2003-09-23 16:36:24    

컥!!!앙마님미워..ㅠㅡㅠ

103  시아 2003-09-23 16:36:41    

고무림 사람들 다 오겠군요...^^

104  놀란앙마 2003-09-23 16:37:00  [del]

얼랠래래?

100타닷!

105  시아 2003-09-23 16:37:37    

어머나..100이 넘었군요....흐뭇

106  치우천왕 2003-09-23 16:38:02    

앙마님...ㅜㅡㅜ..폭폭!!구타..

107  치우천왕 2003-09-23 16:40:19    

끝인가?.후후...휴식시간..후~

108  이잉앙마 2003-09-23 16:40:24  [del]

ㅋㅋㅋㅋ...

내가 100타니깐 내가 나하고 데이트를?

헐헐!!

109  치우천왕 2003-09-23 16:41:57    

헐!!!ㅡ.ㅡ;;

110  새디스트앙마 2003-09-23 16:42:02  [del]

치우님!! 더세게,,,때려죠요,,,

퍽퍽퍽퍽!!

아우좋아!!

111  치우천왕 2003-09-23 16:43:25    

헉!!!!!!!!!!!!!!!!!!!!!!!!!!!

기분이좋탄이..가튼 종족이다!~~

와~~동족을만나다!!!

112  마조히스트앙마 2003-09-23 16:49:29  [del]

110댓글에 이의를 제기 함다,,

맞으면서 좋아하는거는

새디스트가 아니라 마조히스트임다,,

하지만 앙마는 둘다 좋아여,,,ㅋㅋㅋ

113  hyolgirin 2003-09-23 16:49:50  [del]

앗싸! 112타다.

난생 처음 타수 놀이 ㅡㅡ;

간만에 글 올리는게 ...

114  시아 2003-09-23 16:50:11    

저기 어째 분위기가..

수상해집니다요....

115  치우천왕 2003-09-23 16:50:43    

앙마님~~후후~~

동족으로서~~기분좋아요~~

앙~~더대려조~

116  豪傑 2003-09-23 16:51:43    

헉..120대를 향하여 ㅡㅡ;;

그야말로 무한댓글 ㅡㅡ;;다시 일하러 ㅡㅡ

117  치우천왕 2003-09-23 16:52:26    

역시..무한뎃글..

118  앙마앙마 2003-09-23 16:55:02  [del]

사무실 컴으로 서버돌리려고 APMSetup깔았다가 대빵한테,,,ㅡ_ㅡ;;

자아 달립시다,,,무한댓글을 위하여,,

119  치우천왕 2003-09-23 16:56:51    

걸려군요ㅡ.ㅡ;;

죽지는마세요

120  풍운선 2003-09-23 16:57:08    

헉...뭔글이길래 내가 119번째 댓글?

121  시아 2003-09-23 16:58:31    

전 일하는 중인데요...

왔다갔다 하면서 한 마디씩..

어디까지 갈것인가 ...무한댓글..캬캬

122  풍운선 2003-09-23 16:58:45    

아니였네..-_-;;;

아~ 왜 그런가 했더니 치우천왕님이 댓글로 토킹 어바웃을 때리셔서 그런가 보군요?....;;;;

123  치우천왕 2003-09-23 16:59:55    

운선님..무슨말이내요~~

후후

124  풍운선 2003-09-23 17:03:31    

어쨌뜬 조회수보다 댓글이 더 많다니...

참 신기한 글...-_-;;

125  웃긴앙마 2003-09-23 17:03:38  [del]

욱님은 이 사태 해결안하고 어디로 내빼셨을까?

얼른 돌아오셔서,,,결자해지,,,

126  東 仙 2003-09-23 17:05:35    

거참......ㅡㅡ;;

127  시아 2003-09-23 17:06:21    

꿈나라로 가셨다죠..이쁜 색시 데리고....ㅡ,ㅡ;;

128  치우천왕 2003-09-23 17:06:47    

헉...............헉.....................헉..................

색시?

무슨말일가..?

129  풍운선 2003-09-23 17:10:50    

色示 : 색이 보인다.

....썰렁~

아이스맨은 나의 히어로~

130  치우천왕 2003-09-23 17:11:39    

운선!!그는........치우에게

잡펴서...

펴요ㅐㅇ을..감옥에서보내다..

131  풍운선 2003-09-23 17:14:27    

헉!! 펴요ㅐㅇ을 감옥에서 보내야 한다니....

....도대체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ㅜㅜ

132  용비 2003-09-23 17:16:00    

아직 1대 30 신공을 달성하려면 멀었습니다. 분발하세요.

댓글수가 200이 넘어가면 로딩에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이 글을 삭제합니다. 푸헤헤헷..

133  柳韓 2003-09-23 17:16:51    

사람들....

지금 조회수41인데...

이야~

134  백무잠 2003-09-23 17:18:40    

헐....역쉬 욱형은....마공의 달인이었어. 도대체 어떻게....

댓글이 이렇게 많은 건지...쩝.

135  치우천왕 2003-09-23 17:21:08    

후후!!

136  뚜띠 2003-09-23 17:25:42    

아~~~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옴... ^^;;

137  진신두 2003-09-23 17:27:46    

댓글이 많아서 미팅 시켜준다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장가 보내 주세요. ^^

138  치우천왕 2003-09-23 17:29:41    

나동장가보내주세요...

139  豪傑 2003-09-23 17:30:13    

반사로 시작한글 ㅡ _- 여기서 막을 내리노라 ㅡㅡ;;

1000개의 댓글을 채우려고 시작했는데 ㅡㅡ;;

140  시아 2003-09-23 17:31:29    

삭제 한답니다..

그만해야겠군요..ㅡ_ㅡ;;

141  豪傑 2003-09-23 17:35:24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삭제한글은 ㅡ _- 내공이 안없어 진다는군요.

갑자기 이런 명언이 ㅡㅡ;;

에라이 버린 몸ㅡㅡ;;커흑 ㅠ.ㅠ

142  용비 2003-09-23 17:36:28    

정확하게 댓글 200개를 맞추시는 분 '시집, 장가 보내기 위해 소개팅 시켜주기' 어때요?

물론 그 책임은 이 사태를 유발시킨 우욱이 지고.. 상대를 물색하는 조건으로다가...

괜찮을 것 같지요?

143  뚜띠 2003-09-23 17:38:42    

찬성!!

144  illusion 2003-09-23 17:40:07    

댓글이 엄청 달렸군요.

무슨 작가분이 오랫만에 연재글 하나 올리신줄 알았습니다.

^^;;; 저도 댓글 하나 걸고 갑니다.

훗훗.. ;;;

저도 이 참에 마이걸 하나 만들어볼.. (퍼퍽!)

145  豪傑 2003-09-23 17:40:43    

그 소개팅 ㅡㅡ;;

A/S도 되나요 ㅡㅡ?

146  용비 2003-09-23 17:42:30    

호걸님. 아직 여유가 있으시군요. A/S까지 바라시다니..-.-

147  풍운선 2003-09-23 17:43:22    

찬성, 찬성, 찬성!(이로서 3표 더...)

..-_-;;

148  豪傑 2003-09-23 17:47:38    

수리해서 재활용이라도 ㅡㅡ;;하려구요 ㅠ.ㅠ

149  시아 2003-09-23 18:06:40    

저도 슬며시...찬성!!!

150  폐인지존 2003-09-23 18:16:01    

찬성에 올인!!!!1

151  용비 2003-09-23 18:33:31    

여기서 멈췄네요? 역시 댓글 200개는 너무 무리했죠? 그나마 여기서 멈춰서 다행입니다.

계속 진행되어 200개까지 갔으면 욱한테 엄청 욕먹을 뻔했네.. 휴우..

전 그렇게 오래 살고 싶지 않걸랑요..^^..

152  몽훼 2003-09-23 18:35:59    

이런 미친짖을 하다니..

욱 넌 제명이다....

151개의댓글.....기록이다..

후후훗;;우내제일을 넘어....고금제일 댓글이다 캬캬캬캬캬캬캬

153  폐인지존 2003-09-23 18:36:27    

자! 지금부터 다시시작한다!!!!

폐인지존이 152타요~~~~~

154  몽훼 2003-09-23 18:37:32    

아니아니..그래도 5개연속으로 댓글다는건...그건 공적질이야..

그건 반칙이라고...!

정담에서도 끝말잇기 할때 5개연속은 못달도록 되어있다고...

두유언더스탠드?

155  몽훼 2003-09-23 18:38:02    

야양 폐인아 중간에...말짜르고이러는거 그러다가 배에

칼맞아....

조심해 ㅡ_ㅡ;

156  몽훼 2003-09-23 18:38:49    

이런 이런 이런짖에 동참한 나도 ㅠㅠ

너무 잼난다...슈아가 갑자기 보고싶은건...왜 일까??

돌아와 슈아!!!!

157  몽훼 2003-09-23 18:39:33    

오아양...의 ^^;

이표시도 보고싶어 오아양 어서와서 놀아줘~~

158  진운 2003-09-23 18:45:20    

얍 -ㅁ-;; 저도 하나!!

159  豪傑 2003-09-23 18:53:45    

아..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더이상 멈출수 없다 ㅡㅡ;;

160  야옹 2003-09-23 18:54:03    

우아~~~~~~~무한 댓글이네여..

..

161  연녹천 2003-09-23 18:58:36    

흠 200에 도전해야 하는가 크 ㅡㅡ;

용비님 정말 소개팅해 줄겁니까 ㅡㅡ^

162  백무잠 2003-09-23 19:00:21    

아자자 끝없는 질주입니다. 쿨럭....

163  몽훼 2003-09-23 19:00:23    

우리 용비봉무는 정말 사소한대 목숨을 거는것 같아요.

그렇게도 할 일이 없어요?

옆집 후기지수보기가 부끄럽지도 않은가요?

이웃집 와호장룡의 어르신들의 눈이 무섭지도 않으세요?

제 대답은 예!

입니다.

후기지수는 이 글을 읽고 반면교사로...삼으시고..

와호장룡은 이미 진신두님이 댓글을 달으셧기 때문에!

후후훗;;;;이대로 순탄하게 진행하지요...

164  豪傑 2003-09-23 19:02:06    

우리의 힘을 보여줍시다 ㅡ0-

165  몽훼 2003-09-23 19:04:35    

후훗 우내제일?우습지 않습니까?

기왕 칼을뽑았스면 고금제일은 되야지요..

암요...그렇구 말고요...

이것이 역사속에서 사라지지 않기를....

후후훗;;

166  묘몽공자 2003-09-23 19:08:04    

아따..징하오...

167  豪傑 2003-09-23 19:24:22    

서 설마.. 이걸 후세에 길이 전하자면서 ㅡ _-

전체복사해서 글을 쓰는 사람은 없겠지요 ㅡㅡ?

치우님은 하실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ㅡㅡ;;

168  永世第一尊 2003-09-23 19:41:10    

크헐~ 여기 가상공간속 모든 패인들과 햏자들이모여

햏력을 키우고 있구려;;;

169  永世第一尊 2003-09-23 19:42:05    

그렇다면 나도 패인이라는 뜻인가;;;

170  永世第一尊 2003-09-23 19:43:23    

그리고 욱님 여친자랑 계속하고싶으시다면 뭐 굳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

밤길 조심하라는 말밖에는...

171  용비 2003-09-23 19:50:50    

이거... 끝난 줄 알았더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구려?

그리고 연녹천님. 거기에 대한 대답은.. 200번째가 되어 보세요. 그럼 압니다.^.^

그런데.. 만약에 내가 200번째가 되어 버리면 우짠대요?-.-

172  오아시스 2003-09-23 19:52:23    

와 대단하네요;;-_- 욱형 잘자고 나도 반사임..

발표는 잘 하길 바람...^^;

173  오아시스 2003-09-23 19:53:45    

안녕~~~몽훼님^^;

174  기신 2003-09-23 19:53:29    

==;;;; 용비봉무의 힘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군요. 룰루~;;

난 아직 삼십 개 댓글도 못 해봤는데;;;;

175  오아시스 2003-09-23 19:55:00    

대단한 댓글입니다...이런일이%%;;

176  용비 2003-09-23 19:56:06    

이것 참.. 댓글 하나 읽고 나가면 또 하나가 증가하는군요.

그럼 다시 확인하러 들어와야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하나 더 남길랍니다. 아마 오아시스님이 다시 들어와서 보시지 않을까..^.^

177  오아시스 2003-09-23 20:03:52    

하하^^ 보고 있는중~~

178  칫 2003-09-23 20:05:35  [del]

오아 내가 몽훼 언니라 불르라고 했자나.

칫 혼난다...평범하게 생긴 기집애~ㅡ_ㅡ

179  오아시스 2003-09-23 20:06:22    

언제 그랬어;;;몽훼언니..그런적 없다고;;

180  청휘 2003-09-23 20:06:45    

178! 멋진 하루로군요!+ㅂ+

181  연녹천 2003-09-23 20:12:16    

ㅡㅡ;; 181번째 일까 헛

182  오아시스 2003-09-23 20:12:55    

^^;;200도 가능하겠군요;

183  환사 2003-09-23 20:25:26    

이건 무슨...-_-;

184  슈아~~ 2003-09-23 20:27:57    

내가 볼때.. 182.. 쓸때쯤이면.. 왠지.. 내가 200번째일듯한 기분이..

휴우.. 이.. 바보같은 일을.. 저지르고 말다니.. ㅡ,ㅜ

형님들, 누나들..

제발 이러지좀 말아요!!!

이건 욱형이 노리는 거라구요.

형 관심끌고 싶어서 이런거라구요. ㅡ,ㅜ

그리고.. 전 바보아니에요.

다만.. 지각하고 제 정신이 아닐뿐..

흑.. 어제 욱형이 지랄연기만 안했어도.. ㅡ,.ㅜ

185  오아시스 2003-09-23 20:30:08    

어제 욱형이 연기를? 그 느끼하다는 말듣고 충격에 빠진듯한?;;

186  용비 2003-09-23 20:35:24    

좀 쉬어야겠군요.-.-.. 댓글 200번째 되시는 분은 따로 올리세요.

단.. 자기가 200번째 되겠다고 앞에 썼던 글 지우고 다시 쓰면 안됩니다.

왜냐구요? 그건 나만 할라고~~... 알면서~~~

187  오아시스 2003-09-23 20:37:46    

^^;;전 모르는데;;ㅋㅋ

저도 좀 누워야겠어요..자다가 전화받느라..잘 잤는지 모르겠네요;

188  몽훼 2003-09-23 20:40:07    

어제 슈아야...욱의 지랄연기 정말 x널했다.

그렇지 않니?

얼케삐리리한 삐리리랑 그것을 할 수있을까?

정말 삐리리 하더군..

어제 새벽...먹은

오징어회가 아직도 속에서 꿈틀거려...

알자나 욱은 문어 한테도 그럴것이라것을...

정말 삐리리리 하다..

189  연녹천 2003-09-23 21:00:21    

ㅡㅡ;;;;;

삘리리리

참 정감가는 단어네요. ㅡㅡ;;

190  오아시스 2003-09-23 21:08:37    

삐리리리... 잼있는 말이네요^^;;

주로 삐리리하다고 하던데;;

191  illusion 2003-09-23 21:17:32    

오오? ^^

제가 어디 다녀온 사이.. 50개정도 늘었군요.

200개 되면 지우신다고요?

축하드려요? ^^ (뭘? -_-)

192  연녹천 2003-09-23 21:22:19    

앗싸 8개 남았습니다. ㅡㅡ;;

193  리얼너굴 2003-09-23 21:22:24    

이게 뭐하는.....ㅡㅡ"

194  오아시스 2003-09-23 21:25:20    

아싸...6개^^;;

195  기신 2003-09-23 21:27:13    

......정말 대단하군요. @.@!

196  오아시스 2003-09-23 21:33:35    

이제 4개..제가 씻고 오면 200이 넘어갈듯..

197  슈아~~ 2003-09-23 21:42:36    

그렇다면.. 미팅은.. 내거..

형.. 형은 이세상 최고의 상큼한 킹카이자 나의 유일한 진리야!!

형.. 10명이라니.. ㅡ,ㅜ 넘 고마버..

198  슈아~~ 2003-09-23 21:42:58    

푸헤헤 기회닷

199  슈아~~ 2003-09-23 21:43:14    

신난다.

200  슈아~~ 2003-09-23 21:43:42    

성공이닷. ㅡ,.ㅜ 미팅은 내거..

201  슈아~~ 2003-09-23 21:45:35    

전.. 평생 운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런 것에 당첨될 거라곤 한번도 생각해본 적 없네요. ㅡ,ㅜ

감사해요 여러분..

흑..

이 기쁨은 저혼자 누릴래요.

맘껏 욕하세요..

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어요.

넘.. 기뻐요.

빨리 설로 가야지.

199번 댓글까기 달았는데.. 렉이 심해서 휴.. 정말 긴장했었네요.

휴.. 암튼.. 나의 승리. 내가 최고다!!!

202  김도성 2003-09-23 21:47:05    

헛....200개가 넘었다니....-_-;;

203  김도성 2003-09-23 21:47:42    

어쩌다 댓글들을 이렇게 달게

되었는지.....-_-;;

최저의 조회수에 최고의 댓글 수가 아닐까요...? -_-;;

204  아자자 2003-09-23 22:02:59    

음..나도 댓글에 한표행사..ㅡ ㅡ;

205  아자자 2003-09-23 22:03:34    

기왕 행사한김에 한표더 행사..쿨럭..ㅡ ㅡ;;

206  無色晃煌 2003-09-23 22:04:21    

으음.. 대략낭패~!!!!!!!!

207  無色晃煌 2003-09-23 22:05:00    

으음 아자자님이 한표더 하시니..

저도 판효더~!!!!!

ㅡ.ㅡa

208  견인불발 2003-09-23 22:10:38    

댓글 200개 넘어가는거 처음 봤어요. 0.0

209  견인불발 2003-09-23 22:11:26    

음? 한표 행사 하는 사이에 좌르륵 댓글이 올라가는군요... ^^;;;

210  기신 2003-09-23 22:11:55    

이렇게 된 거, 300개까지 가 보는 게 어떨까요? 쿨럭.......;;

211  우우우욱 2003-09-23 22:14:58  [del]

아,,,,드디어 200 댓글을 넘었군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특히, 첨부터 끝까지 자기 한몸 희생하여,

무한 댓글의 신화를 창조하는데에 도움을 준,

삼인방(치우, 녹차, 호걸)께 감사합니다.

아,,,

이 영광은 마이걸에게 바칩니다.

그리고,200번째 댓글을 작성한 우리 성이에겐

서울 올라오믄, 소개팅 한건~! 해주도록 하죠.

아, 물론, 그 전에 이 글이 삭제된다면,,,,

개뿔도 없지만,,,

이 글이 삭제되는 경우,,,,

휴우,,,상상하기 싫지만, 그건 정말 용봉의 피나는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이라곤 밖엔,,,

암튼,,,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앗싸~! 신기록 세웠다. 앗싸~!

^^

212  슈아~~ 2003-09-23 22:21:45    

용비님.. 새끼칠테니.. 지우지 마세요. ㅡ,.ㅡ;;

213  월화마녀유 2003-09-23 22:41:14    

헉~! 헉~! 헉~!

-_-;;;;

댓글 읽다 어디까지 읽은지 잊어버렸다...

ㅠ.ㅠ

젠장............

히잉~!

못 읽어~! 안 읽어~!

214  오아시스 2003-09-23 22:48:38    

우욱형은 전부터 슈아에게 소개팅을 장담한던 터이니..

슈아한테 소개팅두건은 기본..

215  버들 2003-09-23 22:56:26    

아싸 215타...

216  무글 2003-09-24 00:20:34    

헛.

댓글 달기 릴레이 대회인가요?

용비봉무 회원 전원이 한마음 한뜻이 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하긴 대단한데... 왜 이글을 보고 있는 제 이마에서 식은땀이 주루루 흘러 내리는것인지...;;;

217  슈아~~ 2003-10-16 02:26:31    

우문에 현답을 줄 수 없어.

우답만 주지.

천재일지 바보일지.. 착각일지도 모르지.

그저.. 범재일지도..

218  백무잠 2003-10-16 02:26:59    

지금은 몇타쯤 될까?

음 기록은 깨졌구나.

후후....

대장정으로 고!!!

219  슈아~~ 2003-10-16 02:27:30    

아뇨아뇨

전화질.. 분명

220  설국 2003-10-16 02:29:03    

슈아야 사실 니가 나의 아들이란다.

아!

너를 보내고 얼마나 상심했던지...

지금 너의 아버지는 너의 아버지야.

난? 니가 나의 아들이래두...

고정관념을 버려!!!

221  설국 2003-10-16 02:29:51    

쳇!

전화질!

연애질!

쳇!

쳇!

퉷!

222  설국 2003-10-16 02:31:48    

난 포기할까부다...

역시 세상은 만만치가 않아.

티비에서 야한 영화가 하기 때문이 아냐. 절대 아니라구. ㅡㅡ;;;

223  슈아~~ 2003-10-16 02:34:45    

야한 티비? @,@;;

오.. 그리고.. 설국형이.. 우리.. 아버지?

그..그럼.. 형.. 흑인이에요?

224  설국 2003-10-16 02:36:31    

헉!

넌...

누구냐?

내 아들을 내놔!

225  슈아~~ 2003-10-16 02:53:44    

엥?

형.. 머리 뽀글뽀글 하고 피부색 검지 않아요? 입술 두껍지 않아요?

226  슈아~~ 2003-10-16 02:54:10    

이..이젠.. 지친건가..

227  백무잠 2003-10-16 03:00:31    

하나 두울 세엣

자 숨을 들이쉬고 내 쉬고...

앞으로 가는거야.

아자자자

하하하하

228  백무잠 2003-10-16 03:02:51    

하아...이제 다들 지쳐가고 있다.

나라도 힘을 내야지.

아자자

화이링....

229  슈아~~ 2003-10-16 03:04:01    

너도 왔구나.. 역시.. 우리 가족이야~~

어어헝~~~!!

바야바가 왔다!! 가자!! 달리자!!

230  설국 2003-10-16 03:03:04    

무잠군이 귀여워졌다.

동자귀신의 빙혼인가... ㅡㅡㅋ

231  뚜띠 2003-10-16 03:22:14    

흠.... 이제 다들 지쳐 스러져 가는군.... 쿠하하..... 하.. 하... 쓰벌... ㅡ.ㅡ

232  뚜띠 2003-10-16 03:22:58    

새벽 3시 23분..

233  뚜띠 2003-10-16 03:25:27    

텅빈 공간..

이 어둠을 밝히는건.. 흐릿한 모니터뿐..

그것조차 지독한 담배연기로 흐릿하게 보이고..

단지 스피커에서 흐르는 음악이

내가 혼자 있지 않다는걸 알려줄 뿐..

234  뚜띠 2003-10-16 03:35:20    

눈앞에 Cerium의 핵과 중성자 그리고 전자들이 춤을 추고 있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인가?

하이젠베르크는

"자연 자체가 불확정성을 내포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건 입자의 운동량과 위치를 정확히 알아낼 수 없다는 것이다.

입자의 정확한 운동량을 알려고 하면 물체의 위치가 변하고

정확한 위치를 알고자 한다면 운동량이 변하기 때문이란다.

그러면.. 어디에 무엇이 있어야 하고, 도대체 그 무엇은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건가?

난 때때로 과거로 회상하며 그때로 회귀하고 싶다.

235  뚜띠 2003-10-16 03:37:14    

아악!!!!

졸업논문 낼모래 까지 제출해야 하는데... 띠블..

머릿속에서.. 별 거시기한 것들이 춤추고 있넹..

아~ 맥주 한 잔이 그립다만.....

편의점까지의 거리가 너무 멀고도 춥구나.... ㅡ.ㅡ

236  설국 2003-10-16 03:43:22    

불켜세요 뚜띠님... 눈 나뻐져요.

전 이제 슬리핑!!!(영어닷!)

237  슈아~~ 2003-10-16 03:45:58    

뚜디님도 오셨구나.

근데.. 다행히도.. 렉은 없네요. -_-;

238  슈아~~ 2003-10-16 04:06:09    

내일 300을 채워야지..

239  무글 2003-10-16 05:12:20    

크헉. 대체 이건 무슨 행진인지...;;;

240  무글 2003-10-16 05:13:11    

새벽2시에 친구 만나서 소주한잔 하고 므훗한 기분에 우욱님 한번 부른다음에 들어와봤더니 이런 만행이...

241  무글 2003-10-16 05:19:09    

쩝. 어쨌든 대략 나의 승리인듯 싶군요.

하긴 젊음을 이길자 그 누가 있으랴?

쯧쯧 .제 아무리 십대괴인이라 외친들 이 시간까지 살아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

전부다 나이는 못 당하는군요. 하긴 나같은 영계의 파워에 어찌 당하리요.

새벽 2시에 친구가 불러서 쏘주 먹고 우욱님좀 불러봤다가 들어와봤더니 이런 만행이 저질러져 있군요.

슈아형, 우욱님, 설구기님. 용비님이 이거 보기 전에 얼른 도망쳐유.

242  뚜띠 2003-10-16 05:52:11    

ㅋㅋㅋ 아직도 버티고 있는 노장이 있답니다... ㅡ.ㅡ

243  뚜띠 2003-10-16 05:52:35    

현재시각 5시 53분..

244  칼갈은몽훼... 2003-10-16 05:53:33  [del]

순수함이 결여된 사람들은 나의 댓글을...보고...더 이상

댓글을 달지 말도록 하시지요...

욱이야 내가 인정한 순수이고...

훔;;대략 친분을 이용한 순수는 과감히 짜르겠소....

뚜띠님...원래 자연자체가 불완전하지요...

내가 스스로에게 불완전 하듯이.....너를 이해 시키기 위해..

난 노력하지 않을련다...나의 그 노력까지도..

변명이 될뿐이니깐.....무슨 말인지 아니???

무글.......바보.........

후훗....십대괴인의 탈을 쓰고 이제껏 일대기인은 나를 젖혀두다니...

후훗후훗~

우습기 그지 없구나....하늘아래 뫼가 있다고??

나는 그 뫼를 던저서 우주밖으로 보내리라........

하하하하 누가 나보고 광오하다고 소리치랴...

스스로가 못나서 하늘아래 사는게 아닐진대...

하하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하하하

나의 이끝없는 잘난척은...누가 알아주랴

좋다 놀아보자.......

245  몽훼 2003-10-16 05:56:36    

후하하하하 대략 용띠들은....건전한 육체에 건강한 신체가

있다는걸 몸소 실천하지...

에거 내가 너거 나이때는 87시간 36분15초를.....

잠안자고 댓글만 달았는데;;;

어찌 이리도 허약한것인지.....

자고 이제 일어났다고???

전혀전혀;;;;나의 체력이야....뭐 알만한 놈들은 툭 건딜여도

넘어가는거 알것이고...

정신력이야 정신력!!!!!

후후후하하하하하하하 아직 부족해 헝그리정신이 너넨 부족하다고..

뚜띠님 후훗...대략 애들이 불쌍하지 않소이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46  뚜띠 2003-10-16 05:56:23    

담배 한 대 물고 화장실에 가니.. 진척되지 않던 것들이 해답이 보이더군요... ^^;;

한시간여 동안 워드작업에.. 그림도 그리고..

다시.. 뇌의 활동이 정지됬습니다..

멍하니....

247  뚜띠 2003-10-16 05:58:39    

ㅎㅎ...

몽훼님.. 맞는 말이죠..

원래 용띠가 체력 만땅이죠.. ^^

그래도.. 무리하면.. 회복기간이 길어집니다.. ^^;;

248  몽훼 2003-10-16 06:01:05    

뇌란놈은 우습기 그지없습니다.

너를 위해 그토록 많이 보여줬고 가르쳐 줫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필요한 그 순간에도...활동을 잘하지 않으니...

뇌란놈 보다 어리석은 것은 없다지요...

뚜디님 가슴속에 각인을 시키세요.....

뇌란놈은 정말 바보라니깐요;;;;;;;;;

치고박고 싸우고..정신없고.....그러다보면 뇌란놈한테도..

각인이 될까요???

서문탁의 각인이 듣고싶군요.....

후하하하하하하;;;

249  무글 2003-10-16 06:06:49    

이럴수가. 이시간까지 버티고 있는 노장들이 있었다니...

역시 몽훼형은 십대괴인의 최고봉이십니다.

그럼 뚜띠님은? ^^a

서문탁의 각인!!

참 좋은 노래죠.

으음.

그 옛날 서문탁의 노래를 정말 그림같이 불러대던 여인네가 생각나는군요.

참으로 마음씨가 비단결 같은 여인네였는데...

쏘주 한잔 마시니 씨잘데 없는 그리움이 추억으로 몰려옵니다.

에고. 잠이나 자야지.

250  무글 2003-10-16 06:07:17    

어쨌든 새벽타임까지는 저의 승리죠? ^^a

251  몽훼 2003-10-16 06:11:29    

무글 나는 워낙 바쁘기에 와호에 잠시 다녀왔다네;;;

하하하하

새벽이 가고 아침이 왔는데;;

어찌하여 나는 이렇게 댓글을 달고있는것이지;;

마눌아가 다시 온라인겜 뮤를 시작했다네;;;

아 괴로운지고;;;;피시방서 책들고 볼펜들고깔짝되는 놈은 또

나 뿐인지라;;;;;

아 심히 면상이 팔린다네;;;;;

캬캬캬캬;;;

252  몽훼 2003-10-16 06:12:24    

아 참 나는 다시 뮤하러~~

ㅠㅠ;;;안들어온다고 옆구라 찌르는데;;;

;;;괴롭기 그지 없네;;;

하하하하하;;;

30분뒤에 보자공~~

253  무글 2003-10-16 06:15:38    

허억.

대...대단하십니다.

몽훼형도 대단하고, 형수님은 더 대단하십니다.

어이하여 이시간까지 그리도 생생하신지...;;

그 옛날 전설상에서나 볼수 있다는 아침햇살을 몸소 실행하시다니...

전 도저히 이길수가 없군요. ㅜ.ㅜ

그런데 여자는 새벽잠 못 자면 피부에 엄청 안좋대요.

몽훼형. 형수님 하고 그만 주무세요.

254  뚜띠 2003-10-16 06:55:47    

내일... 아니 오늘 오전에.. 신입생 면접이 있습니다..

저희 실험실엔 3명이 지원을 했죠.. 저도 이 기회에 부사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문득.. 후배에게 이 무식하고도 개념없는 실험장비와 데이타.. 그리고 저의 지식을 넘겨준다는 것에.. 회의가 듭니다..

공돌이로 태어나면... 죽을때가지 공돌이로 남습니다..

더이상의 발전은 거의 찾기 힘들죠..

암울한 이시대에.. 공돌이가 되고자 찾아오는 저의 후배들이 그냥 불쌍해집니다..

255  뚜띠 2003-10-16 06:57:29    

이제.. 그만 잘랍니다..

낼 면접때문에.. 오전 세미나도 연기되고..

논문은 마지막 한 페이지를 못쓰고 있습니다.. 정말 진도 안 나가네요.. ㅡ.ㅡ

256  뚜띠 2003-10-16 06:59:04    

몽훼님.. 그만 주무시지요.. ㅋㅋ

용띠가 체력 만땅이라는건.. 구라였습니다...

지금 허리아퍼 죽을것 같습니다.. ㅡ.ㅡ

실험실 바닥에 이불피고 잘려고 하는데..

잠을 제대로 잘 수 있을지...

세시간 후에 봅시다.. ^^

257  우우우욱 2003-10-16 07:09:43    

난 아직 안자고 있다지요, 후훗

결국,,,나의 승리인가?

푸합,,,ㅋㅋㅋㅋㅋ

앗싸라비야,

캬캬캬캬캬

역시 젊음이 좋아. 몽형, 뚜형 바봉~~~~ 케케케케케

258  무도사 2003-10-16 07:50:27    

도대체 이게 모하시는 짓인지....

소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제발~~~ 정신들을 차리시길... 프리즈!!!!!!!!!!!!!!!!!!!!!!

259  몽훼 2003-10-16 08:46:52    

후훗....

다시 고개 들어 나에게 반기를 드는구나...

오라!

받아주지..너의 그 투박한 초식과 어설픈 내공으로 나를 어찌 해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고 오라..최선을 다해 혹시나 운이 좋다면..

나의 옷자락은 겨우 스칠 수는 있겠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60  무글 2003-10-16 08:47:11  [del]

으음. 이제 다들 활동 하실 시간인가보군요.

흐음. 그럼 나도 이만 자야지. ㅡ_ㅡ;;;

261  몽훼 2003-10-16 08:55:52    

굿나잇...앤드 굿모닝 고개 숙인남자 그대이름은 무글~이라네~

무글무글~~

262  시아 2003-10-16 09:23:51    

얼결에 댓글 수도 안보구

눌렀다가...욕봤네..ㅜ.ㅜ

263  용비아녀유 2003-10-16 09:48:45  [del]

댓글수가 이렇게나 많이 달린 글이 있다니..O.O

언젠가 댓글 300개 채우면 그 사람 시집, 장가 보내기 특별 이벤트한다고 했죠?

그 상품이 남자일 경우에는 연녹천님의 애첩이 되실 수 있는 기회를..

여자일 경우에는 풍소소형님과의 단 한번(!)의 데이트를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린다고 했던거 같은디..

댓글 보며 처음에는 누가 술 잔뜩 취해서 '설꾹설꾹' 하며 딸꾹질하다가..

중간에 전봇대 앞에서 '슈아~~~' 하면서 볼일을 보고는..

그 전봇대 붙잡고 우웩하는 줄 알았수..-.-

264  風蕭蕭 2003-10-16 09:56:11    

본문은 저렇게 짧은데 댓글로만 스크롤의 압박을 주다니...

대단한 폐인들...난 때려죽여도 못해..

(압박덕에 내용 항개도 안봤슴...-_-;;)

265  몽훼 2003-10-16 10:16:17    

소소형님은 욀케 바쁘신겁니까

진짜 시간한 번 내시죠!!!!!

참내!!!!

이래저래 나야 언제든지 프리니깐 형님만 시간내면 된다니깐요!!!

시간나면 전화나쪽지주세요!!!

266  하기 2003-10-16 10:24:23    

대단하다..............

267  뚜띠 2003-10-16 10:57:21    

아침에.. 다시 일어나.. 현장으로 복귀..

눈 뜨자마자.. 미팅하고.. ㅡ.ㅡ;;

지금 정신 없습니다..

내일까지... 힘내서~~

268  시아 2003-10-16 11:07:56    

오늘도 달리나요..*.*

오늘도 달리세요...ㅡ.ㅡ

달려라 달려라..달려라..하니...하니...^0^

댓글 300이 될때까지!!

두주먹 불끈쥐고 ..

그래 ..함 달려보는거야...

으(샤)으(샤)

269  몽훼 2003-10-16 11:07:39    

아 어찌하여 이제는 이렇게 긴 댓글도 당연하게 느껴진단 말인가..

후움;;;이것인가;;;내가 진정 찿아왔던게??

모르겠네 모르겠군...

270  무글 2003-10-16 11:45:55  [del]

300 개는 가볍게 넘을듯 싶군요.

271  무글 2003-10-16 11:47:05  [del]

초반에 슈아형과 우욱님, 설국님이 마공이 큰 효력을 발휘한듯...ㅡ_ㅡ;;

용비봉무의 이 단합된 힘을 모아 우리 같이 세계정복이나 하죠.

272  연녹천 2003-10-16 12:12:16    

ㅡㅡ;; 내가 여길 왜 온건지 ㅡㅡ;;

273  그남자 2003-10-16 12:29:16    

아하...점심시간이라서 시간 남아서 집에와서 컵라면 먹으며 용비봉무 처음으로 글 확인 해본게...이런 글이였다니...갑자기 라면 맛이 뚝!!

흐음...3개월후엔 저도 이곳소속이 될텐데...왠지...압박감이..ㅡㅡ^

아무튼 다들 센스가 넘치시는군요...다읽기 심하게 힘들었습니다..ㅠㅠ

하지만..이곳 분위기에 적응을 위해 꿋꿋히 참으며...모두 읽었습니다!!

언젠가 동참할 날이 오길 바라며...300까지 마저 다 채우시길 빌어드리죠!!

274  까만앙마 2003-10-16 12:44:59    

아~~~띠!

괜히들어왔다,,,

엄청난 스크롤의 압박!

이런 무시무시한 공적질을 하고도 살아님길 바랍니까?

살 수 있다고요?

그렇담,,,저두 한팔을 보태지요,,ㅡㅡ;;

삼백댓글이 목푠가요?

합시다 까짓거,,,

275  연녹천 2003-10-16 12:57:39    

ㅡㅡ+ 흠 300이라 호~~~~~

276  까만앙마 2003-10-16 13:16:34    

녹차님 여기서까지 만날줄은,,,

꼬진 컴이라 그런지 댓글 불러오는데도 하세월이네요,,,

녹차님!

o_+ ,, 알죠?

277  연녹천 2003-10-16 13:22:47    

( ")외면

278  몽훼 2003-10-16 13:23:39    

아고 대단들 하십니다 그려...이제 식사하시죠???

후훗;;;300댓글은 또다시 슈아의 몫이련가 던힐사촌젝힐!

279  설국 2003-10-16 13:41:59    

이걸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구나...

역시 여긴 내가 있어야할 곳이었어요 ㅜㅜ (주르륵)

슈아 퇴근하기 전에 삼백댓글을 달성해야할텐데...

280  몽훼 2003-10-16 13:45:01    

국아 ㅠㅠ 잘 타이밍을 잊어버렷다...

아 씨~ 대략 또 눈빨개서 밤에나 잘것같은데;;;

지금 모니터만 15시간 넘게 바라보고 있네;;;

뭐하는 짖인건지;;;;돌아 버리겠다...

눈이 빨게빨게빨게....빨갛다 생각하니..왜~폐인이가 생각나지??

빨갛다=여성마술도구=머리에 붙다=날개=비둘기=징그러

이런 도식이 성립이 되는구나;;;

281  설국 2003-10-16 13:50:51    

징그러 => 무서워 ㅡㅡ;

잠안올때는 시끄러운 노래를 조용히 틀어놓고 누워있어요.

전 그럼 잠이 오던데요.

282  까만앙마 2003-10-16 13:52:23    

머리에 걸린 마법에 한표~!

그런데,,, 므흐흣~

아씨~! 정말,,,왜이러는거야?

용봉에서 어울리고 부터 이상해 졌다,,, 병원에 가봐야 하나?

283  설국 2003-10-16 13:57:23    

앙마님 드디어 예정일이 되었군요.

출산 축하드립니다!!

이제 녹차님한테 배나왔단 소리는 안들어도되겠네요 ^^;

284  까만앙마 2003-10-16 14:16:00    

푸흐흐,,

그렇게 되나?

ㅋㅋㅋ,,,

285  몽훼 2003-10-16 14:19:01    

축하 드립니다...

애기이름은 까만소(嘉卍蘇)로 하시는게 어떨까요??

예쩐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라면이랍니다...

왜 없어졌는지는 확실히 규명하자구요 아님 까만앙마님의

재신임을 묻겠습니다;;;

286  설국 2003-10-16 14:20:29    

정말 댓글이 많으니까 뜨는게 느려지는구나... ㅡㅡ;;

대규모 렉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난 이쯤에서 발을 빼야할까부다.(슬금슬금)

287  시아 2003-10-16 14:33:04    

(덥썩)

용비님 ~~여기 범인 잡았는디요(``)

288  몽훼 2003-10-16 14:48:27    

시아야 잘했어 나한테 넘겨~

만원줄께~~알쮱~?

289  설국 2003-10-16 15:02:55    

몽훼성이 오늘 용비님을 만나는 이유가 여기있었구나.. 쳇!

신고정신 투철한 용봉사회 좋은사회!! ㅡㅡ++

290  몽훼 2003-10-16 15:15:28    

오늘 만나는거 아닌데??

담 주에나 겨우 만날텐데 왜 그러시나??

이봐이봐 오늘은 아니라고 하하하하하

291  설국 2003-10-16 15:24:22    

이제 아홉개만 더가면 된다. 헉 헉 헉.

292  시아 2003-10-16 15:45:54    

옵빠!!!!

정말 날 속이는거야....

만원에 팔아서 얼마에 팔건데...

흑흑..

믿었던 오빠마져..

ㅜ.ㅜ

역시 그랬어...

세상에 믿을 사람없어..

상처받고 뛰어가다 우우우욱..토하고 쓰러진다....

바람이 슈~아 하고 불어오더니....

쓰러진 어깨위로...동그랑땡하나 떨어진다...

293  So~Cool 2003-10-16 15:57:31    

293

294  So~Cool 2003-10-16 15:58:11    

294

295  So~Cool 2003-10-16 15:58:31    

295

296  So~Cool 2003-10-16 15:58:52    

296

297  So~Cool 2003-10-16 15:59:36    

297

298  So~Cool 2003-10-16 16:00:06    

298

299  So~Cool 2003-10-16 16:00:34    

299

300  So~Cool 2003-10-16 16:01:58    

이왕할거면 300은 채워야죠..

아~배고파 밥무러가야겠따..

훗...

이글은 바보들의 합창이네요..

ㅋㅋ

301  박현(朴晛) 2003-10-16 16:10:33    

공적들.....광기가 느껴진다.....

우리 나이엔......상상도 할 수 없다.......

그러나........

따라하고 싶다......

젊음이.....부럽다.....

마음껏 눈치안보고 할 수 있는 싱싱한 젊음에 건배!

퍽.ㅡ.ㅜ 대낮부터........건배?...........

302  시아 2003-10-16 16:17:11    

축하합니다 ...소쿨님...

연녹천 님과의 데이트 이벤트에 당첨 되셨군요..^0^

모두모두 축하해주셔요...^^;;;

후기 올려주실꺼죠(반짝반짝)

303  연녹천 2003-10-16 16:18:54    

ㅡㅡ;; 용비봉무에 그냥 위장잠입하세요. 그순간 바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ㅡㅡ+

이정도 댓글놀이는 껌으로 할 수있어집니다. 단, 바보가 된다는 단점이 ㅡㅡ;;

304  연녹천 2003-10-16 16:20:23    

ㅡㅡ;; 시아 아직 나사 못찾았어? ㅡㅡ;;

빨리 찾기 바래 1829에 시아를 위해 댓글을 남겨났어 ㅡㅡ;; 꼭 하기 바래

305  柳韓 2003-10-16 17:15:35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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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82 [펌] <美, 딸만 둔 부부가 이혼율 더 높아> +2 미주랑 03.10.27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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