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었던건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아 내용도 가물가물한데..
음 등장인물에는 수화부인? 또 누구더라..천혜선자?<-=이건 확실치 않음.. 수화부인은 등장인물에 있었어요..
내용은 주인공의 아버지가 무림을 거의 재패(악인 아님,, 착한 인물)했고 주인공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인의 아들이에요.. 아들중에서 가장 약했었는것 같음..
주인공의 아버지에게 부인이 엄청 많았죠.. 수화부인이 첫째 부인이였는듯.. 주인공이 어렸을때 정말 약했었어요.. 거의 바보수준(주인공의 어머니가 주인공을 나을때 주인공을 낳지 않으려고 약(독)을 많이 먹어서 그렇다고 했던것 같음)
그런데 주인공의 아버지의 부하중 한사람이 수련을 시켜줘서 점점 강해졌던것 같고요... 부인들간의 시기, 갈등이 엄청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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