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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펌]이거 러시아어 맞나요??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
03.09.20 00:44
조회
367

guexequier (궤쎄키야): 안녕하세요

guexequier (궤세키야): 안녕하세요

mawn jhuirarhinyar? (몬 지라리냐?):오늘 기뿐 어떠세요?

nhimie jhuirar (늬미 쥐라르): 좋아요

xagazhui bahmmaramunnar (살가쥐 밤마라문나): 당신은요?

agarhi dad'rar (아갈히 다드라) : 별루요

yorn mockuoorah (욘 모쿠라): 좋아보이시네요.

zhoquar (조콰):네..

xhivorlommeasheckwi (쉬볼로메쉐퀴): 정말이에요

mwich'n (미츤): 뭐하세요?

thong d'semm (똥 드셈): 괜찮아요.

xipp alom (씹 알롬): 어때요?

덤으로(이런걸 덤으로 올렸다가는 쥐도 새도 모르게 죽는거아닐까;;;)

2004 5/1 (노동절) 토요일

2004 6/6 (현충일) 일요일

2004 7/17 (제헌절) 토요일

2004 8/15 (광복절) 일요일

2004 10/3 (개천절) 일요일

2004 12/25 (크리스마스) 토요일

모두다 2004년의 비극을 한번쯤 봤을 것입니다..

허나 2005년까지 비극이 이어질 줄은 아무도 몰랐으니...

2005 5/1 (노동절) 일요일

2005 5/8 (어버이날) 일요일

2005 5/15 (석가탄신일) 일요일

2005 7/17(제헌절) 일요일

2005 9/18 (추석) 일요일

2005 12/25 (크리스마스)일요일

울고싶습니다..T^T

ps.러시아어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잘모르겠는데

이거 누가 웃기려고 지어낸건가...


Comment ' 6

  • 작성자
    Lv.44 관독고
    작성일
    03.09.20 00:49
    No. 1

    전 어차피 그 날 다 못쉬니 상관 없습니다.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르엘
    작성일
    03.09.20 00:49
    No. 2

    흠....진짜 러시아어라면..가서 실컷 말해주고 와야지..쿨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雪竹
    작성일
    03.09.20 00:54
    No. 3

    덤으로 보여주신 것들에 대해 한마디 하자면,
    죽을 맛이네요. 이럴 순 없는 겁니다.ㅡㅡ+
    아아...벌써부터 현기증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香
    작성일
    03.09.20 00:58
    No. 4

    말도 안되! 이번 년도는 왜 이 모양인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雪竹
    작성일
    03.09.20 01:07
    No. 5

    훗. 기분이 [아갈히 다드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버들피리
    작성일
    03.09.20 19:23
    No. 6

    러샤 출장가서 젤 처음 배운 단어가 네브시카 (아가씨) 젠시나(아줌마)
    그리고 한가지 아줌마를 도와 줬는데 난데없이 "씨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도 말 줄이는게 유행인가 보다 했는데 발음을 세게 했더라구요 ↓스빠 ↑씨바 thanks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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