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요한 걸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뭐 제 생각일지도 모르겠으니.
태클도 사양하진 않겠습니다. (꾸벅)
많은 독자, 작가분들이 대부분이 마계와 신 계로 알고 있고 또 뜻을알면서 그렇게 설정하시는 분 있겠지만 일단 마계와 신 계로알고 계신 분들에게 말을 전하겠습니다.
일단 마계는 마귀마을 씁니다. 일단 이건 넘어가고요
신 계를 넘어가면 신은 귀신 신을 씁니다. 신이라는 거죠. 그런데 보면 많은 분이 여기에 천사를 대입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그런데? 라고 생각하겠죠. 말하겠습니다. 신과 천사는 다릅니다. 천사는 그저 신과 그냥…. 보좌관? 심부름꾼? 뭐…. 그런 관계이지 천사가 신과는 별개라고 생각이 됩니다. 신 계라면 신들이 사는 곳인데 천사가 등장하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사람들이 고위급 천사가 미카엘, 가브리엘인데 그런 것들이 신이 아니겠느냐고 생각? 할 것입니다.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미카엘 그런놈(?ㅡㅡ)은 그저 (일단 신 계라고 하겠습니다.)신 계에서의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계에서 보면 마신이라고 있잖습니까 그것은 마계에서의 신 그 정도로 서열이 높으니 그러겠죠. 그러니 제 생각은 신 계가 아닌 천계라고 하는 것이 맞는듯합니다. 천사에서 사는 부릴사를 쓰니 하늘을 부린다? (맞으려나…. ㅡㅡ)
뭐 끝을 어떻게 맺어야 할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은 이렇네요.
제 생각이니 태클이 와도 뭐라 하진 않겠습니다….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그리고보니 첫 글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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