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도낭자가 재미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래된 책방을 갔더니 쾌도낭자가 있더군요. 근데 지금은 번역 무협을
봐도 재미가 없더군요.. 예전에는 고룡님의 육소봉전기 , 초류향 ,김용님의
천룡팔부,영웅문,녹정기 등등 책으로도 읽고 비디오까지 다봤는데 지금은
번역무협이 별루 맞지 않는것 같네요 쾌도낭자 번역한 분이 박영창님인데
이분 말고 다른분이 번역한 쾌도낭자가 따로있는지 알고싶습니다.
1권을 2-3시간이면 독파하는데 쾌도낭자 이틀째 보고 있습니다.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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