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맞은사나이

작가명 : 날망

작품명 : 로또맞은사나이

출판사 :

제발 연애술사 이런건 빼줬으면 좋겠네요 감상란 추천만 믿고 보다가 참다참다 4권에서 책 던졌네요.

그냥 주인공은 여자의 마음을 모르는데 여자는 막 달라드네요.

왜 여자친구가 있다고 설정했는지 이유를 알 수 없네요, 기업물인지 그냥 여자꼬이기물인지 전혀 알수가 없어서..

항상 주인공은 자기는 여자친구가 있어서 안된다고 하는데 갑자기 4권들어서 주인공이 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이건 우정을 뛰어넘은 무언가였지만 아직 그는 알 수 없었다?

이게 기업물맞는지.. 지금까지 꼬인 여자만 7~8명..

기업물이 그렇다고 재밌나? 그것도 아니네요.. 억지우연으로 중국에 방송국 하나를 차려버리고 24살?그정도 나이로 대기업을 건설해버리네요 비추입니다. 억지설정의 극치는 무공에서 두드러지는데 주인공은 과거로 돌아온 덕분인지 또 무공의 천재가 됩니다 그냥 보지마세요 진짜 후회해요

[제무룡]

이게 로또 1등을 맞기는 하는데 제가 보기엔 로또보단 무공 사부를 모시는게 진짜 로또보다 더한 로또라고 생각합니다.

[오미크론]

제목부터 기연이라...

[은빛검풍]

껄덕남~어장관리남~빼곤 볼게 없어요....

[zzup]

제목부터 시작해서 모든 내용이 다 어설픕니다. 그냥 대충대충 쓴 글......

[no*****]

1,2권부터 별로 였어요.

[slowly]

비평글만 보고 그 글을 함부로 평가하기엔 좀 그렇지만....
정말 단순히 비평글만 보고 말하자면........ 어떻게 이런 글들이 출판을 할 수 있나 싶어요...
작가들은 생각이 없나? 이런 생각도 들구요..

[순수랑이]

현대물이 많으니 걍쓰고 대충 출판하믄 대여점서 어느정도 팔리니

그런듯요 광고보고 찾아가서 일주일 수련해서 경지에 오르고

병치료하다가 무협시절에도 몇없다는 중단전을 열었다는 부분에서

걍 책 던져버렸습니다

[제리엠]

저도 어제 책방갔다가 충격... 이런 류의 양산 현대물이 돈된다고.. 각탁기사3권 들어왔냐고 물었더니 1,2권이 너무 안나가서 반품크리 됐다고 ㄷㄷㄷ 주로 10대 학생들이나 아저씨들이 킬링타임삼아 이런 류의 현대물 많이본다고하더군요... 그런거 보면 작가만 욕할게 아니라 수준이 이렇게 낮아져도 좋다고 보는 독자분들 또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Missione..]

이거, 조아라에서 노블 1위 먹던 작품인 것 같네요. 그때도 가타부타 말이 많았는데 출판까지 된 모양이군요. …연재 당시에도 무공이 나오면서 댓글 싸움이 시작 됐는데, 출판으로도 고쳐지지 않은 모양입니다.

[적안왕]

헐, 각탁 구매했는데 반품이라니

[규염객]

대여점 용 책은 따로 있어요. 각탁은 아무래도 대여점과는 잘 안 어울리는 거 같네요.

[land]

감상란에 글 올라와서 이미 댓글로 엄청 비평당한 글...

[낭만거북이]

각탁이 반품되다니 정말 황당하군요...
오래간만에 '소설'이라고 불릴만한 글이라고 생각했는데.

[양생이]

님들 때문에 각탁기사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