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월요일! 연참대전이 시작됩니다.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되면...

월요일이 되면, 3월 연참대전이 시작됩니다.

모두 준비하셔서 잘 달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연참대전은 “문피아”에 정말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

바로...여러가지가 시작될 즈음이기 때문입니다.

문피아가 준비하고 시작할 바로 그것들.

그게 이 연참대전과 함께 시작됩니다.

연참대전이 시작되고 나면, 이제 하나씩 완료가 되는데로 바로바로, 여러분들께 공개하고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

[금강]

강화1up님이 중계를 맡아주기로 하셨습니다.
응원해주세요^^

[Buffoon]

연참대전에 참가하시는 작가님들 다들 화이팅 하세욧~~~^&^ㅋ

[정주(丁柱)]

화이팅! 연참대전에 참가는 못하겠지만...
내 글 비축분은 열심히! 비축해보겠습니다!!!
글의 도입부를 또 들어내고 다시 쓰고있는 중인데...
아웅 연참대전 하시는분들 대단하네요...
난 못하겠음 어익후... 다들 화이팅!

다만, 한가지 경계의 의미로 쓰는건데...
고심하고 써도 글이 작가의 마음에 들지 않아서 퇴고와 수정을 반복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연참대전을 물론 취지는 좋지만 연참대전을 통해서 써지는 글들이 과연 독자님들의 진정한 사랑을 이끌어 낼 수 있게 될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속도에 치중해도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그냥 경계의 의미입니다.

사랑해요 다들 화이팅!

[뽀이뽀로밀]

이번 연참대전은 패스. 손자병법에 이르기를 '전쟁을 하기 전에 묘당에서 승리를 점치는 것은 묘책이 많기 때문이고, 전쟁을 하기 전에 묘당에서 승리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자는 그 묘책이 적기 때문이다. 묘책이 많으면 승리하고 묘책이 적으면 승리할 수 없다. 하물며 묘책이 없음에랴! 이러한 것에 의하여 관찰해보니 승패가 분명히 보인다.[夫未戰而廟算勝者, 得算多也. 未戰而廟算不勝者, 得算少也. 多算勝, 少算不勝, 而況於無算乎. 吾以此觀之, 勝負見矣.].'라고 하더군요. 무모한 도전은 글쓴이와 독자님을을 괴롭게 할 뿐. 착실하게 지금의 스케줄을 지켜가렵니다...(비겁한 변명..OTL)

[덴파레]

첫날 참가, 둘 째날 탈락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참가하려고 비축분 만들다가 몸살로 골골송, 더불어 게임도 해야되고 재밌는 책들은 왜 이리 많고 해서 그냥 과감하게 첫 날 이후로 포기하려고요.^^;

[세유원]

아쉽네요ㅜ 참가는 하고 싶지만 하고있는 일도 워낙 많고 시간이 없어 도저히 참가가 어려워 전 연참대전 참가하시는 분들 응원이나 해야겠네요...

[탁월한바보]

저는 신청했더니 바로 일이 엄청 생겨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ㅠㅠ

[덴파레]

저와 비슷하네요. 왜 갑자기 할 일이 늘어난 거죠?

[곰돌이뀨]

비축분을 풀자!

[헤븐즈]

승리는 나의 손에 있을 지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