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름과 작품 제목에 마나가 흐르고 있습니다. 클릭시 작품으로 워프되니 주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순위 | 작가 | 장르 | 제목 | 당일 집계 | 연참대전 집계 | 순위변동 |
1 | 강태영 | 호러 | Seller | 11,000字 | 99,000字 | - |
2 | 노드다야 | 판타지 | Lord | 11,000字 | 99,000字 | - |
3 | 흩어지는 흙 | 판타지 | 혼돈의 경계선 | 11,000字 | 98,721字 | - |
4 | Want 투비 | 판타지 | 정화 | 11,000字 | 98,169字 | - |
5 | 임현 | 무협 | 의인 | 6,453字 | 81,401字 | - |
6 | Karcia | 게임 | 유니크 라이프 | 7,573字 | 71,528字 | ▲1 |
7 | 석하 | 퓨전 | 철의 제국 | 4,581字 | 67,274字 | ▲1 |
8 | 검무 | 퓨전 | 후개무적 | 432字 | 67,066字 | *탈락* |
9 | 라옌다 | 판타지 | 레드 세인트 | 8,655字 | 60,427字 | ▲5 |
10 | 풍몽군 | 게임 | 에니티 | 4,974字 | 60,398字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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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기린a | 게임 | 타임룰러 | 8,096字 | 59,279字 | ▲4 |
12 | 응허 | 판타지 | 공주님의고양이 | 5,000字 | 57,628字 | - |
13 | Y군 | 판타지 | 나선인형 | 4,896字 | 57,503字 | - |
14 | 잠의 신 | 퓨전 | 비홀더스 | 0字 | 56,434字 | *탈락* |
15 | 태제 | 퓨전 | 세오르전기 | 7,891字 | 53,682字 | ▲4 |
16 | 현의 | 뉴웨이브 | 윈드시터 | 7,328字 | 53,177字 | ▲2 |
16 | 태사검 | 무협 | 지옥파천황 | 5,290字 | 49,074字 | - |
17 | 무명세계 | 게임 | 금지된세계 | 6,492字 | 51,976字 | ▲3 |
18 | 하나푸름 | 판타지 | H.O.H | 4,717字 | 50,661字 | ▼1 |
19 | 색향 | 판타지 | 엔쿠라스 | 6,197字 | 49,579字 | ▲4 |
20 | 탕-아 | 게임 | 천마쟁투 | 5,192字 | 49,537字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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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식인악어 | 판타지 | 사자백일대기 | 4,828字 | 49,269字 | - |
22 | 별리 | 무협 | 마륜신편기 | 5,546字 | 48,664字 | ▲4 |
23 | 후이님 | 현대물 | 무법소녀 | 5,177字 | 48,405字 | ▲2 |
24 | 린 | 판타지 | 마법황제 | 4,614字 | 47,969字 | - |
25 | 전민철 | 판타지 | 하얀제왕 | 5,187字 | 47,228字 | ▲2 |
26 | 김현종 | 무협 | 기억 너머 | 5,776字 | 46,795字 | ▲4 |
27 | 브라이트 윤 | 판타지 | 목각인형 | 5,023字 | 46,568字 | ▲1 |
28 | 페리에 | 게임 | 전설의 검객 | 4,741字 | 46,221字 | ▲1 |
29 | 몽선 | 판타지 | 엘리드 전기 | 4,541字 | 44,996字 | ▲3 |
30 | TJ | 퓨전 | 마도군주 | 4,763字 | 44,349字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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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이서림 | 무협 | 팔극패왕 | 4,586字 | 42,252字 | ▲4 |
32 | 가솔 | 무협 | 유령신마 | 4,716字 | 42,096字 | ▲4 |
33 | 천시 | 판타지 | 용을죽이는소녀 | 0字 | 40,254字 | *탈락* |
33분 중 3분이 탈락, 30분이 생존하셨습니다.
DB 마왕의 강림으로 글을 못 올리신 분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모두 DB 마왕과 싸우다 장렬히 전사하신 위 두 분을 위해 박수~!
후개무적의 검무님은 좀 더 좋은 질의 소설을 독자분들께 제공하고자 스스로 연참대전을 나가셨습니다. 검무님 건필하세요 ^^
자, 그럼 이벤트를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글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조금만 밑으로 내려가시면 이벤트 알림 글이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창을 하나 띄우는데 1분이 걸리는 컴퓨터를 사용 중이므로, 링크는 생략하겠습니다.
*이벤트 내용에 변경이 있겠습니다. 하루에 다섯 소설씩, 사 일 동안 소개를 하기에는 독자 분들께서 너무 힘드실 것 같습니다. 다섯 소설 모두 맘에 들면 다 읽어보기 힘들잖아요… 그런고로 하루에 두 소설씩, 십 일에 걸쳐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절대로 제가 바쁘다거나 귀찮다거나 힘들어서가 아닌 것임을 알려드리고 싶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저는 차마 그 말은 하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말은 해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마도*
소개글 ONE!
강태영님의 호러 소설, SELLER – 타이틀 그림 하나로 모든 것이 설명되는군요. 피가 들어있는 알약 캡슐. 네, 이 소설은 흡혈귀를 주제로 합니다. 현재 50회 이상이 연재되어 있으며, 자비로운 작가님은 매일같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회를 선사하십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말씀 드리자면, 한 백수 청년이 인터넷 사이트에서 엄청난 보수의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것으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희귀 혈액형을 가진 사람을 환영한다는 이곳은, 흡혈귀들에게 신선한 피를 파는 블러드 샵입니다. 이곳에서 주인공과 그의 여동생이 알 수 없는 음모에 빠져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쉽게 읽히는 문체, 흡입력 있는 글, 그리고 긴장감이 넘치는 전투신은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소개글 TWO!
노드다야님의 판타지 소설 LORD – 이 글은 여러 부로 나뉘어져 있는 장편 판타지 전쟁 소설입니다. (하지만 후에 가서는 평화시대가 찾아오는군요.) 각 부마다 주인공이 바뀌며, 이 주인공들은 전쟁과 모험을 하며 스토리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갑니다. 대륙의 절대자, 권능의 절대자, 그리고 기운의 절대자라는 각 부의 이름은 해당하는 부의 스토리를 전체적으로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작가님이 아주 오랜 준비 끝에 내놓으신 작품이라는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여러가지 자잘한 복선과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지한 문체, 부드러운 글의 흐름, 그리고 엄청난 분량은 이 소설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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