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창 개념 게임소설 열풍이 부는데요.
'이게 정답이다!' 라고 딱히 정할수는 없죠.
그러나 게임소설을 읽고도 후련해지는 글 하나 추천합니다.
(시간상으론 두번째예요)
온라인게임도 아닙니다.
퀘스트가 있나? 그것도 아닙니다.
이 소설은 게임의 목적 행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주의
글의 분위기는 무섭습니다. 마치 공포물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러나 끝까지 달리시면 뭔가 아련하면서도 따뜻함을 느끼게 될겁니다.
이글은 편수가 조금 짧으며, 이미 완결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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