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한번쯤 죽고 난 뒤의 세계를 상상해봅니다.
천국과 지옥, 또는 자신이 상상한 세계....
이 글은 그러한 세계를 작가님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린 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야기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지옥에서의 이야기, 환생하고서의 이야기, 죽고 천국에서의 이야기, 다시 환생의 이야기, 등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시간넘게 정주행하며 읽은 글로 저만 읽기에는 안타까운 기분이 들어서 추천하고자 합니다 ㅎㅎ
완결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번 읽어보시죠
ps. 살짝 난잡한 느낌이 없잖아 있습니다.
ps2. 포탈은 없습니다.
ps3. 제가 하는 추천글은 전부 ps가 기본으로 3개는 들어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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