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홍라온 님의 보늬를벗겨라 추천합니다.
장르는 로맨스!
매우....자극적인(?) 제목에 흥미가 생겨서 읽게 되었는데 정신없이 읽다보니 어느새 정주행 해버렸더군요.
은가비양과 이든군과 해밀군 사이에 미묘한 감정...
뭐.. 한쪽은 일방적인 감정이지만요
로맨스물에 이렇게 빠져본것도 오래간만이네요.
남자인데....분명히 전 남자인데... 흑흑
바로가기
제목이 대단하군요.
찬성: 0 | 반대: 0
보늬 하니까 눈물을 마시는 새가 생각나네요.
로맨스.. 염장 받아보러 가보겠습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