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글의 제목인 "더 세컨드"의 의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하지만 그럴수밖에 없었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런 수작이 조회수가 평균5000정도라니.
배준영님의 "더세컨드"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제서야 글의 제목인 "더 세컨드"의 의미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하지만 그럴수밖에 없었던..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이런 수작이 조회수가 평균5000정도라니.
배준영님의 "더세컨드"
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추천하시는 분이 많아서 반대 글을 적어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몇번 시도 했다가 포기한 글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고깽 간은 필이 많이 와 닿더군요.
주인공이 이고깽은 아니지만 그리고 연애필이 많이 나고
제가 좋아하는 글 종류가 아니지만 서두
가장 중요한 것은 이글은 읽으면서 글이 진도를 나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읽는 사람으로서 읽어도 무슨 말인지를 모르겟고 이해가 잘 안되는 장면도 많고 머랄까 딱 집어서 말하기는 머하지만
재미가 없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아무런 연상이 되지 않습니다. 무슨 대단한 지식을 얻으려구 환상문학을 읽는 사람은 없다구 생각됩니다.
매우 딱딱하단 느낌과 어렵다는 느낌 전개가 안되는 듯한 느낌
딱 집어서 애기할 수는 없지만
결론은 대단히 재미없었습니다.
자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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