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용사이든 신이든 베고 넘어서겠다-!

하아-

나는 '절대적'이라 할 만큼 재능이 없었다. 게다가 수명도 짧았다.

하아-

뼈가 부러지고 근육이 뭉개지는 고통을 넘어 그의 앞에 섰지만, 소드마스터라는 이름 아래 패배했다.

하아-

그리고 사부를 만났다.

흐읍-

숨을 들어 마 쉰다.

사부는 내게 끊임없이 무리한 요구를 하며 마나 따위 없이도 강해지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우두둑-

다리뼈가 부러졋음에도 몸을 강제로 일으컸다.

그리고- 사부는 내게 과거 신을 이겼던 검과 의지를 잇게 해주었다.

드드드드드득-

몸을 강제로 일으키니 온몸이 비명을 질렀다.

그리고- 이제 사부는 내게 절대 할수 없는 일을 시키고있었다, 아니 애절하게 염원하며 부탁하고 있었다.

"사부-!"

로아도르 반 바이파. 그가 신을 이겼던 검을 들고  사부를 향해 검을 치켜들었다.

에- 여전히 본문 外 추천입니다~

좀 짧네요...

ㅎㄷㄷ 약간 민망한 추천입니다만 추천글은 올려봅니다.

더세컨드

[殺人探偵]

마지막 부분 네타입니다.

[無玄]

네타 라뇨;;ㄷㄷ

[스만]

네타입니다;;;;;

[찬양하라]

다리뼈가 분질러졌는데 어떻게 일어나죠? ㄷㄷ;

[백로야]

약간 네타가 들어있는듯... 어쨌든 초강추 작품 -_-乃

[캔참치]

...모두들 네타라는 말보단, 미리니름이라는 우리말을 써주세요.

[월영신]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재미있다가 못해 작가님을 스토킹하고 싶다는...퍼억!

[교공]

예전에는 안 그랬는데, 저도 문피아에 자주 있다보니
네타라는 말은 좀 껄끄럽게 들리네요.
하여튼 위의 글 미리니름이 있군요.. 사부 얘기 말이죠.

[환상기사]

하아

[포필]

하,.. 네타입니까? 보기싫어지는군.. [뭐 나중에 짬나면봐야지]

[적안왕]

약간 미리니름이긴한데 읽는데 지장을 주는 정도는 아니군요

[10억조회수]

네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