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커피님이 예전에 출간하신 ‘더미’의 개정작입니다.
하나의 아이템을 개발한 주인공, 평온한 삶을 위해 그것을 거대 기업에 팔았는데, 아이템은 주인공이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이용,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것을 괴로워하는 주인공은 막으려하지만 힘이 부족합니다.
해결하기 위해 다른 이에게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은 이루어 지지 않지요.
주인공은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까요?
ps. 개인적으로 스키마와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캔커피님이 최근 쓰시는 글들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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