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들녘으로 가로막힌 세계 속에서
검은 들녘에서 태어나 그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하늘'의 속성을 가진 아이의 성장소설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이리 멋진 소설이 조회수가 별로라는게 안타까워 추천 하나 날립니다.
장르는 '판타지'.
가슴 속에 푸득이는 커다란 푸른 새를 담고 있는 소녀, 데메사의 이야기를 어서 보러가 보세요. 요근래 가장 마음에 드는 소설입니다.
더군다나 '모기'에서 이미 연재되고 있기에 많은 비축분이 있고, 나날이 폭참을 하고 있으며 열혈 베스트에도 1위를 한 소설입니다. 양은 충분할 거라 생각됩니다. 오늘만해도 10연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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