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절 발견하곤 합니다.
신경쓰이는 건 오로지 댓글수 뿐이더군요.
가끔은 추천도(........읭?)
선작수는 떨어지고 올라가고 하는게 많아서..
이제 그러려니, 하고 신경을 안쓰게 됩니다.
가끔 선작수 보고, '어라? 올랐네.' '어라? 내려갔네.'
이러거나.. '...오른건가? 내려간건가?'
하기도 합니다. 쿨럭;
홍보를 하면서 오르길 바라는 건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독자분들입니다.
댓글로 '재밌어요.' '건필하세요.' 라는 말만 달아주셔도 얼마나 기쁘던지..(__)*
모두 선작수를 보지 마세요.
그럼 정말 신경이 안쓰이게 됩니다.
읽어주시는 분들은 항상 읽어주시거든요.
읽어주시던 분들이 사라지셨을땐 가슴이 아프지만..ㅠ
그래도 열심히만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ㅅ/
(이번에 새터를 다녀오면서 든 생각입니다.)*
음, 그냥 그런 한담이었습니다.(__)
p.s.) 루드밀라님... 파일3 언제 다 올라오나요?
저 빨리 읽고싶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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