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중화반점을 연재하고 있는 마스입니다.
2월 1일의 시간이 찾아옴으로서
신년 연참대전도 종료가 되었네요.
저는 중화반점을 시작하고, 지난 연참대전부터 2회 참여해서 적절하게 살아남았습니다만..
정말 이거 스트레스가(.........). 아니 스트레스라기보다 압박감이 있더군요.
그래도 매일매일 읽어주시는 분들의 감상을 들을수 있다는게 가장 큰 기쁨이고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완주하신 저를 제외한 18분들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중계해주시느라 수고하신 루리니아님도 이제 푹 쉬실수 있으실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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