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게임 판타지에 대한 고촬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
11.01.15 00:07
조회
1,293

제목은 거대하게!

이건만 알면 게임 판타지는 다 본것이다!

ㄱ. 첫 시작은 경품, 당첨 100% 확률이다.

  a. 기기, 테스터, 이벤트 다 필요 없다. 무조건 당첨이다.

  b. 당첨 되면 엄마가 화낸다. 하지만 설득률 100%!!

  c. 혼자 살 경우엔 99.999%로 훼인 자격증 취득

ㄴ. 개발자가 손대고 수정을 못한다.

  a. 개발하면 슈퍼컴퓨터가 운영권 낼름

  b. 천재 개발자가 있으면 암호 걸고 도주

  c. 설사 운영한다 하더라도 주인공 엿 맥인다.

ㄷ. 주인공은 몸만 인간, 능력은 드래곤

  a. 시작하면 이상한 노인or꼬마가 히든 퀘스트 준다.

  b. 히든 클래스만 찾는다고 마음 먹는 순간 100% 전직 완료!

  c. 명칭 보고 좋다고 전직하고 보면 일단 실망

  d. 일반적으로 전직해도 캐사기적인 스킬과 아이템 독점

ㄹ. 이상하게 꼬이고 꼬이는 인간관계

  a. 지나가다 예쁜 여자 보이면 히로인으로 승급

  b. 주인공이 히든클래스면 친구도 전부 히든클래스

  c. 라이벌이라 생각하는 사람은 내 부하

  d. 길드원과 시작해서 1vs길드 로 싸우면 승리

  e. 싸워보고 괜찮으면 전부 내 여자(or친구)

ㅁ. 게임 시작하면 연달아 생기는 기연

  a. 하찬게 여기는 퀘스트라 여기고 시작하면 SS급 퀘스트

  b. 주위에 생성되는 에고(or정령)는 성격파탄자

  c. SS급 퀘스트 힌트는 전부 내 손에

  d. 내 케릭터는 절대 죽지 않는 피통 무한의 사기캐

  e. 적은 함정이랍시고 넣어주는 히든 던전

  f. 일반인은 발견 못하고 내 눈에만 보이는 히든 아이템(or던전)

  g. 꼭 필요한 스킬은 일주일 안으로 생성

  h. 시작하다 뭔가 안되면 '그냥' 도와주는 사람 생성

  i. 내 꼼수는 전 '유저'를 통해 최초

  j. 좀 필요하다 싶으면 '기부'하는 NPC들

  k. 나님은 뭘 하든지 '최초'로 하는 VVIP 고객

ㅂ. 주인공을 보는 주변 유저의 시선

  a. '너님 최고'라는 동영상을 유포

  b. 나 모르는 사이에 얻는 별호(or인기)

  c. 님만 바라보는 운영자들의 따뜻한 시선

  d. 항상 최고의 전투라 생각하면 인터넷에 뜨는 동영상

ㅅ.등장하는 메인 스토리

  a. 아이템 찾다가 모르면 '결투 이벤트' 참가

  b. 인스턴트 동료, 퀘스트 깨고 나면 '밥'으로 돌변

  c. 항상 뭔가 할일 없으면 등장하는 'PVP'이벤트

  d. 길거리에서 주인공이 올때까지 기다리는 불량배들

  e. 지나가는 개님의 힘은 마왕급

  f. 뇌사당한 친구(or히로인) 구하러 간 우리의 '김주원'

  g. 내 옆집 아저씨는 이 나라 국왕

  h. 항상 엔딩은 히로인과의 결혼

하아...하아... 힘들다.

이 외에도 몇가지가 더 있지만 생각이 나지 않음. (분명히 있음!)

제가 말한 것 중 단 하나도 포함되지 않는거 있으면 내가 '평생토록'찬양해 줌

마지막으로... 왜 게임판타지엔 '드래곤라자'같은 명작이 없을까...

그런 소설 있으면 추천 좀 해주시지요 -ㅅ-  훗!


Comment ' 27

  • 작성자
    Lv.43 치룡
    작성일
    11.01.15 00:10
    No. 1

    고촬 아니라 고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치룡
    작성일
    11.01.15 00:11
    No. 2

    그리고 겜판 재밌는 거라면 개인적으로 Spectator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1.01.15 00:12
    No. 3

    하지만 녹색그림자가 출동하면 어떨까?
    (ㅁd 항목에 포함될지도 모르겠지만은..ㄲㄲ)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춘풍한월
    작성일
    11.01.15 00:14
    No. 4

    개인적으로 대부분 겜판의 문제점은 내가 할수있는것을 다른사람이 못한다고 생각하는거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transistor
    작성일
    11.01.15 00:24
    No. 5

    폴라이트테일즈? 하나씩 꼼꼼히 따져 보면 걸리는 게 있으려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2 샛별초롱
    작성일
    11.01.15 00:24
    No. 6

    ㅋㅋㅋ 다 맞는 말...
    그래도 몬스터사용술사 읽을만 해요..ㅎㅎㅎ
    얼른 제로카인님이 돌아와야 할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이끼용
    작성일
    11.01.15 00:29
    No. 7

    TGP는 하는게 아니라 만들잖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15 00:32
    No. 8

    겜판 좋아하는 인간이한마디 적습니다
    폴러이트테일 이던가 평범한 여행게임
    spectator 인가 그것또 꽤 특이하고 재밌는데 그런게아니면

    주인공은 평범 페인도 아님
    히든클래스 아님 컨트롤 평균여친 없거나 그냥평범
    메인쾌스트 공유만 받아봄 에고 그게뭐임 비싸서못써
    현실파트 하램 그게뭐임 직장(공부 학원 학교) 애 같혀지내
    잘생기지 않음 운동신경?우리나라 학생이 뭘 바래 고딩쯤되면 퇴화
    포션값에 적자날라해 장비도 제대로 못맟춰
    거대길드 행패부리면 까여
    게임인데 영웅이없어 다 똑같음 랭킹1위는 걍 페인 실력자 ㄴㄴ
    이러면




    아나 개임판타지 소설이란 장르를 지우지그러쇼
    뭔쟈미로 봅네까

    적당히 하면 재밋게 잘 보는데 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탐독(貪讀)
    작성일
    11.01.15 00:33
    No. 9

    폴라이트테일즈? 걸릴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공의하늘
    작성일
    11.01.15 00:35
    No. 10

    히든 클래스와 히든아이템으로 온 몸을 도배했으면서 자신이 불행하다며 투덜거리는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시잘
    작성일
    11.01.15 00:41
    No. 11

    개인적으로 무조건 전서버 최초라던가
    대단하긴한데 다른 유저들이 '와 쩐다'이런식으로 떠받들어주는거나
    주인공말고는 전부 무뇌아라도 되는듯 주인공만 독창적인건 좀 보기 그렇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거울의길
    작성일
    11.01.15 00:42
    No. 12

    겜판을 얼마나 보셨음.. 이렇게 연구하셨을까. 대단하십니다. ^^ ㅎㅎ
    그래도 게임 판타지를 선호하시겠지요? 전 여전히 퓨전 판타지가 좋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거거익선
    작성일
    11.01.15 00:44
    No. 13

    madprist님 말씀이 맞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이 글은 그저 웃자고 올린 글입니다. 또한 저도 게임판타지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즘 나오는 소설이 위에서 언급한 수준을 거의 벗어나지 못하고 억지설정 같은 것이 난무하기 때문에 한풀이 삼아 재밋게 올려본것입니다.
    솔직히.... 주인공이 '캬캬캬캬'이러거나... 싸우면서 자신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헐!'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성민재
    작성일
    11.01.15 01:00
    No. 14

    글쓴이의 예시에 대폭 공감합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보는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으니
    매드 프리스트님께서는 타인의 생각을 고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드 프리스트님께서 말하시는 소설을
    재미있게 보는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뭐든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글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대표적으로 글쓴이님의 설정을 전부다 포함하고 계속 쓴 소설이 절대로 저 설정 이상을 못가는 작가님이 한분 계시죠,

    (김공장, 기모노) 작가님 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이오트
    작성일
    11.01.15 01:03
    No. 15

    기모노 ㅋㅋ ㅋ 해당 안되는 게 없을 듯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휴우
    작성일
    11.01.15 01:05
    No. 16

    1.사냥은 언제나 '늑대'와 '토끼' 만만한 오크'로 시작.
    2.다른사람이 잡으면 잡템, 내가 잡으면 영웅템.
    3.체감도는 언제나 만땅(스펙터 제외ㅋ)
    4.주인공은 언제나 마나(or기)에 민감한 체질.
    5.죽을때쯤엔 언제나 레벨업.
    6.주인공은 언제나 무직 또는 캡슐방 알바.
    7.처음 접속한 주인공은 언제나 마을광장 한복판에서 촌놈취급당함.

    모 정말 재미있는 소설들은 이러한 설정이랑은 확연히 틀리거나
    말씀하신 설정이지만 그 구성이 탁월해서 재미있는것들이 있죠.
    개인적으로 '아르카디아 대륙기행'이랑 'VAN'은 나름 즐독했던
    소설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이오트
    작성일
    11.01.15 01:09
    No. 17

    생각해 보니 이점도 있어요.
    검술 하나도 모르던 놈이 게임에서 혹은 현실에서 몇개월도 채 안했는데 검술실력은 엄청 오르고 이런 것.
    얼마나 주인공이 뛰어난지 검도 몇개월 배웠다고 결을 찾는다 그러질 않나 타인의 허점을 잡아서 그 순간에 검을 찔러넣는다고 하나..
    뭐 이건 겜판 뿐만 아니라 다른 퓨판이나 판무에도 다 적용될 듯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15 01:11
    No. 18

    폴라이트테일은 저중 걸리는거 있나열. 없는 거 같은데 :) 뇨룡. 아직 덜보셨네요. 폴라이트테일 보고 오세열. 겜판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1.01.15 01:25
    No. 19

    M&D를 본다면 저런 소리 못한다에 제 고양이 젤리를 걸겠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1.01.15 02:57
    No. 20

    아야가사 님 ㅋㅋㅋ 님 괭이 젤리발 보들보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사카미유에
    작성일
    11.01.15 04:03
    No. 21

    주인공은 언제나 초 찌질, 초 거지로 시작해
    게임만으로 전설및 갑부가 된다.

    결론 주인공은 주인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evolutio..
    작성일
    11.01.15 04:04
    No. 22

    왜? 난 이게 제일 오글 거리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주인공은 부모님이 없음. 대신 막대한 보험금을 받음. 혹은 유산
    2. 나중에 한 번 꼭 자기 정체숨김. 그러다 나중에 정체 밝히고 '헐 님이 그 전설의 슈퍼울트라초강력엘레강스럭셔리랭킹1위셨음? 깝쳐서 죄송. 용서해주시다니 감동 받았음. 난 이제 당신 사람임.'
    3. 옆집 살던 미소녀 소꿉친구는 항상 알고보면 같은 게임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사람들 생각하는 건 다 비슷비슷 한거같애 ㅋㅋㅋㅋㅋ

    다는 아닌 거 아는데 확실히 대부분 이렇지 않나?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사카미유에
    작성일
    11.01.15 04:28
    No. 23

    제일 궁금한 점은 초 거지 주인공이 게임을 시작해서
    초 갑부가 되는데.. 알고보면 왜 게임에서만 그런가?

    템하나만 팔아도 현실에서도 놀고 먹을만큼 충분할텐데.
    템을 팔아서 생활비에 보태쓰는 작품은 수도없이 보았지만

    현실적으로 그 많은 템들 먹었다하면 자기가 사용.
    거지 주인공이 갑자기 부자로 되면 엄청난 반전이 일어나는걸까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1.01.15 09:12
    No. 24

    아 화낸건 아닙니다 말투가 기분나쁘면 사과드릴께요
    아 김공장님....... 사신 카이스 쓰신 그분이 김공장님이시던가.....

    뭐 저런거 너무 많아서 좀 특이한 작품 찾으면 꽤 많죠 나름 현실성있게 다는 작거님들도 있고요^^ 문제는 김One호님 따라하는 사람..........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프리네스
    작성일
    11.01.15 10:12
    No. 25

    허허허.. 아직 저는 아무런 관련이 없군요 흐흐...(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ga******
    작성일
    11.01.15 21:35
    No. 26

    한명과 싸우든 두명과 싸우든 열명과 싸우든 언제나 스킬을 쓸 마나는 충분하지요. 실제로 게임하면 마나 없어서 지팡이로 싸우다 죽는게 허다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AT컨
    작성일
    11.01.16 05:24
    No. 27

    제가 젤처음 접한 게임판타지 탐구루.. 이거말곤 게임판타진 보기싫음

    이젠 그냥 보기싫음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70588 한담 선호작? 내가 쓰고 싶은 글. +7 홍운탁월 11.01.17 723 0
70587 한담 스토리가 생각나지 않을 땐 어떡합니까? +6 Lv.38 거거익선 11.01.17 407 0
70586 한담 추천글을 쓰는 것도 어렵네요. +12 Lv.40 별빛세공사 11.01.17 526 0
70585 한담 장르 소설에선 단편 기준이 다른 듯.... +4 니그라토 11.01.17 735 0
70584 한담 투고할때 어떤 게 좋으려나. +9 Lv.1 그늘진연필 11.01.17 588 0
70583 한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틀에 하나꼴로 선호작 감... +11 Personacon [탈퇴계정] 11.01.17 722 0
70582 한담 흑흑.. 선작수가 뚝뚝 떨어져요.. +15 Lv.18 이디네 11.01.17 2,679 0
70581 한담 에뜨랑제 영화에대해.. +7 Lv.7 화운장 11.01.17 2,242 0
70580 한담 슬럼프는 아닌데 슬럼프 +3 Lv.3 으갹당 11.01.16 1,510 0
70579 한담 연참대전 질문! +2 Lv.1 에스넬 11.01.16 1,198 0
70578 한담 [스포츠광]님의 그녀는 레즈비언 교보문고에 올라... +17 Lv.84 사출 11.01.16 1,664 0
70577 한담 큰일 이네요 +2 Lv.17 입동 11.01.15 1,374 0
70576 한담 이훈영 작가님, 반년째 잠수중....보고싶다.. Lv.52 파천황검 11.01.15 786 0
70575 한담 문체에 대해서... +6 츠카시 11.01.15 825 0
70574 한담 연재 중에 자꾸 다른 글이 쓰고 싶을 때 어떻게 하... +16 Lv.13 정해인 11.01.15 904 0
» 한담 게임 판타지에 대한 고촬 +27 Lv.38 거거익선 11.01.15 1,294 0
70572 한담 게임소설에 대한 생각을 읽고... +4 Lv.93 뭉실두리 11.01.14 863 0
70571 한담 게임소설을 보고 느낀 생각 +39 Lv.27 제帝枉왕 11.01.14 2,189 0
70570 한담 선작수, 조회수가 없어도 걱정, 늘어나도 걱정이네... +9 Lv.18 이디네 11.01.14 898 0
70569 한담 친구의 글쓰기 의지를 북돋아줄수는 없을까요? +6 Lv.16 새록샐죽 11.01.14 602 0
70568 한담 시를 쓸 때... +6 Lv.72 Orseus 11.01.14 765 0
70567 한담 아니 작연의 초보교주는.... +1 Lv.21 목판언덕 11.01.13 870 0
70566 한담 오늘도 한 번 배워 보실랍니까?선작공개방법. +23 웃는팬더 11.01.13 1,136 0
70565 한담 문피아 선호작 관련 질문. +4 홍운탁월 11.01.13 612 0
70564 한담 s세인트s 님 근황아시는분~ +4 Lv.99 노가루 11.01.13 967 0
70563 한담 선작이 너무 많아서 그런데...개인적으로 작품 골... +15 Lv.45 소설만쉐 11.01.13 1,121 0
70562 한담 혹시 모산기협전을 쓰신 호벌치님 +5 Lv.45 찌를거야 11.01.12 1,152 0
70561 한담 사자의 왕 어떻게 된건가요? +3 순욱(荀彧) 11.01.12 2,640 0
70560 한담 몬스터 부산물 좀 알려주세요~ +27 Lv.1 하이르트 11.01.12 1,631 0
70559 한담 유의해야 할 맞춤법을 보고 질문좀 +11 Personacon [탈퇴계정] 11.01.12 1,085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