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타이틀 신청 해주셨던 분들은 봐주셨으면 해요.

인민의 교육왕 타이틀을 작업하다 (거의 다 완성 했었는데 올리질 않았었습니다) 갑자기 잠수 탄 우주가람입니다. 아하하; 소식이 없어서 많이들 기다리셨지요? 죄송합니다. 요새 아르바이트 하느라 + 동생이 가차없이 포맷을 해버려서 포토샵 작업을 하지 못했네요. 그래도 2월 달 되면 다시 할일 없는 백수로 한달 쯤 생활할 것 같은데 혹시 그때 (너무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라도 괜찮으시다면 다시 쪽지 보내주세요. 몇몇분들 닉네임을 기억하고는 있는데 너무 오랜만에 로그인을 하니 ㅠㅠ쪽지함이 싹 비워져 있더라구요...

꼭 2월이 아니더라도 대학생들 방학인 (학교 안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어요.) 1월부터는 조금 한가해질 것 같기도 하니 그때쯤 다시 포토샵 깔고 천천히 시동 걸지도 몰라요.

다시 한번 소리없이 사라진 점 죄송합니다.ㅠㅠ믿고, 굉장히 조마조마하시면서 쪽지 보내주신 것 알아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사,사....사모합니다.

용서해주세요. ㅠ.ㅠ

[[탈퇴계정]]

오 우주가람님. 제 타이틀을 마지막으로 사라져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다시 돌아와 만들어주신다니 기쁘군요. 다시 고퀄의 타이틀을 볼수있는겁니까? 많이 기대할께요.

[[탈퇴계정]]

misfortune님/ ㅠㅠ고퀼이...고퀼이었던 적은 없습니다........으악 브러쉬도 다시 모아야하고 그라데이션들도 다 다시 모아야겠네요. 아이고 동생님..

[직하인]

좋은 타이틀 받았던 감격 아직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탈퇴계정]]

직하인님/ 사실 언제나 시작할때 처음으로 만들어드리는 분들껜 죄송해요. 실력이랄 것도 없지만 손이 덜 풀리고 감도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작업하는거라 ... 나중에 쭉 올려보면 처음 만든 것이 가장 미숙해보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너무 기분 좋게 받아주셔서 신이 나 다음 타이틀, 다음 타이틀 작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야말로 감사해요. ;)

[라르고]

가람 언니의 솜씨는 매우 맛깔스러우니 언제나 눈이 즐겁달까. 전번에 누가 언니 찾으셨는데 검색해 봐 ^,^ 참고로 나는 예화입니다. ㅎㅎ

[ar****]

돌아오셨군요. 만들어주신 타이틀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볼때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ㅋ

[시에라]

우주가람....이라는 아디를 참 오랜만에 보네요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희미하지만 ㅡ.ㅡ;
Goog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