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드디어 국방의 의무를 다하러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 !
대구 학정동으로 갑니다 !
먼저 간 친구나 형들이 많은걸 알려줘서 준비는 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
좋은 선임 만나기를 바라면서 갑니다 ㅋ
요삼 - 초인의 길
요삼 - 에뜨랑제
바람의벗 - 회귀의 장
Olivie - Dimension
雲嗅書 - 염라대왕
카이첼 - 희망을위한찬가
페이트노트 - Hero of the day
그동안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 ㅋ
이제 군대가면 문피아 작품들을 더 이상 감상할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네요~
그럼 전 이제 !
밥 먹으러 갑니다 !
낄낄
오늘 일찍 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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