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내 맘에 쏙 드는 글이 존재할까요?
글쎄요?
연재글 또는 출판된 글에 대한 감상과 비평, 독자의 관점에서 작가나 글에 대한 느낌과 의견을 말하는 것. 좋은 일 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인신공격과 비방으로 흐르는 점만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요.
작가들은 독자들이 원하는 방향이나 재미있어 하는 스토리 또는 등장 인물 들의 성향을 댓글을 통해서 알고 싶어 할 것 입니다.그러한 바램에 부응하는 댓글이야 말로 작가들에게 힘이 되는 가장 훌륭한 댓글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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