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운영자한테 신급무구를 받는다.

작성자
Lv.70 운진
작성
07.09.14 14:51
조회
1,719

과연 게임초보가 운영자한테 신급무구를 받는 게임판타지를 읽을 기분이 나십니까?

타 사이트연재작이라 밝히긴 곤란합니다만 출판한지 오래된 작품이라 아실만한 분은 아실겁니다.

전 들춰보고 바로 덮어버릴 이 어마어마한 설정이 가능함을 넘어서 오히려 모지랄정도인 작품을 딱 한번 봤습니다.

대부분 게임판타지에서 운영자가 연계되면 이기적인 심보가 발동한 주인공은 어떻게든 많이 얻어내려고 협상을 시도합니다만, 이 소설에선 운영자가 알아서 갖다 바칩니다.

설정만 들어보면 기가막혀서 정말 읽기 싫어집니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은 독자들은 그것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당연하며 오히려 나중에 가서는 모질라보일정도였습니다. 카르마의 법칙대로 받은만큼 짐이 무거워지는 시스템도 개연성에 한몫했지만, 주인공은 진정 고수다운 고수였으며 그만큼 물욕도 없어서 그 인품에 반할정도였습니다.

이런 작품을 원합니다.

-결론: 황당무계한설정이라도 그럴법한 개념충만한 소설을 원한다는 소리입니다. 세상경험이 부족한 어린작가분들에게 바라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난데없이 어느 독자의 욕심중에서..)


Comment ' 32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09.14 14:53
    No. 1

    ?
    무슨 내용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얼음꽃
    작성일
    07.09.14 14:54
    No. 2

    게임소설 자체가 취향이 아닌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正力
    작성일
    07.09.14 14:57
    No. 3

    게임소설은 안봅니다. '황야'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청빙
    작성일
    07.09.14 14:58
    No. 4

    결정적으로, 칭찬입니까 비판입니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7.09.14 15:00
    No. 5

    제가 글재주가 없는지라 이해가 잘 안되시나 보군요. 그래서 결론을 추가로 달아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태영(太影)
    작성일
    07.09.14 15:06
    No. 6

    반전이 담겨있는듯-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9.14 15:06
    No. 7

    게임소설장르가 꽤나 평균수준이 낮은 장르중 하나지요.

    그리고 운영자가 관여하는 게임소설은 발에 채일 정도로 많습니다.
    너무 많아서 운진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어떤 소설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

    볼만한 게임 소설을 말하자면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 개정 : 팔란티어)
    올마스터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마창
    프레어
    외 몇 개 정도가 괜찮은 편에 들어갑니다.

    또 게임소설을 고를 때 저의 기준을 알려드리자면 책을 가볍게 훑어봤을 때(무턱대고 고르는 것은 절대 금물이죠)
    1. 운영자가 게임 내용에 관여하면 포기한다.
    2. 밸런스에 벗어나는 히든스킬이든 직업을 주인공이 얻으면 포기한다.
    3. 주인공이 버그를 이용해서 엄청난 이득을 챙겼을 때 포기한다.
    4. 주인공이 고아면서 복권에 당첨됐으면 포기한다.
    5. 과분한 능력에 맞지도 않는 아이템을 얻으면 포기한다.
    6. 어이없이 폭렙을 할 경우 포기한다.

    대충 이 정도가 되겠네요.
    저렇게 기준을 세워서 게임 소설을 보게되면 지뢰정도는 피할 수 있게 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흰여우
    작성일
    07.09.14 15:08
    No. 8

    그냥 안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검군
    작성일
    07.09.14 15:26
    No. 9

    7. 부모가 죽고 유산/보험금으로 엄청난 돈을 받아서 게임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트니트니
    작성일
    07.09.14 15:45
    No. 10

    매직앤드래곤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문피아에서도 마하나라카 연재 하셨었죠 엄청난 달필을 지니신분입니다 특히 그런 명작을 쓰고도 작가님은 습작이라고 해서 더 놀랐었죠 덜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7.09.14 15:58
    No. 11

    댓글들이 제 의도를 오해한 것들이 많군요. 요지가 분명치 않았나봅니다.

    레피드님/ 그런 기준이 100% 적용되진 않지만 얼추 저와도 비슷하군요. 다만, 추천하신 소설을 보니 취향이 저완 다르시네요.

    문피아1위의 더원이나 B.o.V같은 재밌는 겜소설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어나더월드,M&D,신마대전 책방에서 누렇게 익어가는 이 3작품이상가는 게임소설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런 대작스타일의 작품들을 또 누군가 신나게 써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려본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悲流緣
    작성일
    07.09.14 15:59
    No. 12

    ..글의 요지가 잘 파악이.. 일단 너무 허무맹랑한 점을 지적하시는 것 같기는 한데.. 부르르..; 정리해서 다시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7.09.14 15:59
    No. 13

    정동진님/ 굿 ㅡ0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7.09.14 16:04
    No. 14

    悲流緣님/ 바로 윗글을 시간차로 못읽으신듯.. 생각보다 단순한 주장입니다. 작가의 능력과 권한으로 억지스런 설정도 자연스럽게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마음껏 환상을 펼치시되 자연스러운 멋진 글을 써달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로드뱀피
    작성일
    07.09.14 16:05
    No. 15

    관계없는 말입니다만,

    가상현실이란 개념에 대한 이해가 전무하고,
    게임업계에 완전 무지몽매한 사람들은

    게임소설을 쓰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7.09.14 16:05
    No. 16

    운진님/
    기억나는 소설들만 쓴 것입니다.
    언급하신 소설들도 다 봤고 괜찮게 여기기도 합니다.

    근데 딱히 취향이라고 할 수가 없는게 전 옥스타칼리스의 아이들빼고는 정말 명작급이라고 느낀 소설이 없기에 취향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悲流緣
    작성일
    07.09.14 16:06
    No. 17

    아.. 운진님 글을 시간차로 못본게 맞습니다. ^^; 그렇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디다트
    작성일
    07.09.14 16:40
    No. 18

    먼치킨 류의 소설이 재미없는 게 아닙니다.
    먼치킨이라는 소재는 매우 매력적인 겁니다. 단지 먼치킨이라고 해서 안보는 건 취향차이일 뿐, 그걸 양판소가, 나쁘다, 수준 떨어진다, 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혹여 책의 수준이 떨어지는 건 소재가 되는 먼치킨, 이라는 단어가 아니라 작가의 역량일 테니까요.

    무엇보다 게임소설, 하면 게임자체의 현실성이니, 게임자체의 개연성이니 언급하시던데, 제가 봤을 때 가상현실이란 콘텐츠의 무게를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어느 멍청한 사람이 가상현실 만들어서 게임부터 만듭니까? 거기에 가상현실이 사회에 미치는 파장, 가상현실이 나올 때쯤의 사회수준, 현실, 법적인 체계 등,

    미래세계가 처참할 수도, 아니면 찬란할 수도, 혹은 현대사회에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요즘 문제되는 건,

    마치 2005년에 가상현실이란 놀라운 콘텐츠로 게임만 서비스하는 듯한 설정,


    이라고 보입니다. 게임 내 먼치킨, 수입, 폭렙 같은 건 하나의 소재로써, 작가분의 역량에 달린 거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9.14 17:06
    No. 19

    딱보니 매직 앤 드래곤이군요. 재미있었지요. 먼치킨이었지만 게임소설 중에서는 손꼽히게 재미있었다고 기억이 되는군요.(그래서 사서 모았습니다만.. 이갈리는 북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천태만상]
    작성일
    07.09.14 17:06
    No. 20

    저도 정말 보고 싶지만, 이젠 큰 책방에서도 없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개정판이 팔란티어였던가 뭐였던가..ㅡ.ㅡ;)

    대부분 게임 소설 읽어 본 사람들이 정말 최고다라고 손 꼽더라고요.

    보고 싶더라는 ㅜ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회만드셔
    작성일
    07.09.14 17:08
    No. 21

    이건 낚시 글이야..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9.14 17:10
    No. 22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기는 합니다만.. 운진님의 요지는 먼치킨 (게임)소설도 쓰는 작가분의 필력이 좋으면 재미있다가 아닐까요?? (참고로 매직 앤 드래곤을 쓰신 운수대통님은 문피아에서 비공이라는 아이디로 '마하나라카'라는 소설을 쓰셨지요. 두 작품 모두 먼치킨이지만 자기색이 뚜렸한 재미있는 소설이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6 괴도x
    작성일
    07.09.14 17:13
    No. 23

    북샵의 경우 매직 앤 드래곤 3권까지 출판하고 출판사가 망했지요. 작가님의 경우 원고료도 못받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작가이신 운수대통님이 조아라에서 다시 연재 중이시더군요.
    (현재 종려나무성에서 혈마랑 경기를 치루는 장면까지 연재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무협....
    작성일
    07.09.14 17:34
    No. 24

    어나더월드.. 이거야말로 득템 폭템게임소설책아닌가요;; 이거보다 몇권에서 접은지기억은안나는데;;훔 이런걸싫어하진않지만 게임소설은 신마대전말고는.. 다읽은책이없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7.09.14 18:19
    No. 25

    M&D 나 마하나라카를 보고 있으면 소드맛스타나 먼치킨 자체가 결코 문제인 것은 아님을 알 수 있지요. 사실 첨 나온 맛스타나 먼치킨 작품들은 재미있었는데 말입니다. 필력의 핵심은 설정이 아니라 그야말로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죄송하게도 그런 작품은 대작급이라 잘 없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운진
    작성일
    07.09.14 19:56
    No. 26

    로드뱀피님/ 일정부분 동의합니다만, 가상현실자체가 사실 가능하다해도 군대에서나 쓰이고 상업적으로 쓰이지 게임으로 쓰기에는 정신적영향이 지대해서 문제가 생기리라 생각됩니다. 일부작가들도 이점을 우려해 방지책을 미리 설정해놓기도 합니다만, 군용훈련용외에는 만들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엄청난 수의 살인마들을 만들수는 없잖아요.

    무의미님/ 맞는 말입니다만, 게임세상으로서의 재미를 위해서 현실성부분은 포기해야 된다 생각합니다. 정말 같은 인간을 칼로 베고 지지고 하는 가상현실게임이 있다면 인간은 포악하게 변할겁니다.

    천태만상님/ 개인적으로 옥스타가 그렇게 게임소설로서 재밌다고 생각되진 않지만, 그냥 소설로서의 재미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괴도x님/ 맞습니다^^

    무협..님/ 어나더월드나 신마대전이나 득템이 대단하지만, 그것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는 주인공이라 거부감이 들진 않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아템이 많지는 않았던거 같습니다. 실력이 대단했을뿐이죠.

    십팔반무예님/ 네 잘없는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인의검사
    작성일
    07.09.14 22:09
    No. 27

    전에도 다른 분이 언급하셨지만 먼치킨의 경우 '전투에 의한 갈등요소'라는 손쉬운 요소를 (즉 주인공이 극복해야 할 대상이 자기보다 강한 경우)쓰기가 힘듭니다. 단지 파죽지세의 카타르시스만 느낄 수 있을 뿐이죠. 그러다보니 이야기가 오래 진행되기 쉽지 않은 것이죠. 먼치킨이라고 나쁜 소설인게 아니라, 먼치킨이 상당히 소화하가 어려운 소재라는게 맞는 말일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남가
    작성일
    07.09.15 01:09
    No. 28

    더원은 저도 재밌게 봤었습니다. (사실 소장까지...)
    그 밖의 게임소설들은 갖고 싶을 정도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개정판 : 팔란티어)은 설정이 마음에 들어서 대충 읽어보고 개정판으로 1권을 샀지만..... 1권 끝 부분부터 저와 멀어지더군요.
    저는 잘 모르겠더군요. 재미있는지는..

    제가 생각하기엔 게임소설도 재미있을 만한 컨텐츠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온라인 게임을 하기 때문에 그렇게 느낀 것인지는 몰라도 현실이나 판타지와는 다른 게임만의 요소들이 많지요.
    다만 아직까지는 틀에 박힌 듯 비슷비슷한 설정과 배경들로 주인공들의 직업이나 주변환경만을 바꾼 채 나오는 글들이 많아서...

    무언가 신선한 요소로 색다른 게임소설들이 나왔으면 싶네요.
    작가님들 힘내세요! (힘내서 신선한 글들을 쑴풍쑴풍 낳아 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SL.아리엔
    작성일
    07.09.15 01:17
    No. 29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남들 잘안보는
    게임 판타지도 즐겨읽고 있습니다.
    실제 게임에서도 가장 중요시 하는게 벨런스
    그런데 덜컥 신급 유니크 아이템... 아휴...
    읽을맛 안나죠 ^^;;
    주인공이 개념이없거나 배경이 되는 게임이
    개념이 없거나 운영자가 개념이 없으면...
    좀 읽기가 두렵지요 특히 H....에서 나온 책들은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련[紫蓮]
    작성일
    07.09.16 00:47
    No. 30

    달빛조각사랑 네임미스는 재밌던데요..
    저만 그런가요?? 아하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자련[紫蓮]
    작성일
    07.09.16 00:47
    No. 31

    아, 올마스터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화무영
    작성일
    07.09.16 03:16
    No. 32

    확실히 달빛조각사는 다른 게임소설과는 다른 면이 있죠....
    말이 안되는 설정이 적어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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