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역시 부서진 세계 특유의 그 아슷흐랄 함과 미쳐가는주인공 함께 미쳐가는 독자.. 함께해요~~ >.<;
오늘 3권을 사서 차분히 정독을 했죠.. 아직 3권까지 분량이 연재분이라서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흑 다시보니 매료되는게 너무 좋습니다. 4권은 연재되지 않았던 내용이 나올것 같아서 더욱 기대되는군요.. ㄷㄷㄷ; 아직 안읽어 보신분들은 일독! 추천합니다.
4권은 방학중에 나오길 간절히 소망 !
ps.아직 안읽어보신 분들은 프롤로그를 주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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