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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대물 <네필리아>의 새내기 작가 세상날개짓입니다.
제가 현재 쓰고 있는 소설 네필리아(Nephilia)는 현대물로써
이 한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네필리아들의 사건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을 초월하는 힘과 정신력. 그리고 각각의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 존재 네필리아. 제 소설은 그들과 벌어지는 사건을 중심으로 내용이 전개가 됩니다.
주인공 '사현'은 어렸을 적부터 자신을 길러주었던 고아원 원장님이자 자신에겐 아버지같은 분을 눈 앞에서 잃게 됩니다. 그리고 그를 죽인 검은 조직 아스타로트(Astaroth)라는 조직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사현은 메타트론(Metatron)이라는 조직에 가입하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사현은 그들의 뒤를 쫒게 되고, 그러면서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복수를 향해 한 발자국씩 걸어가는 사현......
수많은 좌절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해 가고
점차 '그들'에게 가까워 지기 위해
스스로 자신의 평범한 인생을 포기하고 운명에 맞서며
자신을 몰아세우는 사현......
그리고 각자의 이상과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자들......
각각의 특별한 개성과 능력을 가진 인물들이 벌이는 사건. 그리고 그들의 과거. 무엇보다도 후에 들어나는 아스타로트의 음모와 목적. 그 사이마다 끼어있는 재미와 감동, 반전.
처음 도입부가 조금 길기는 해도 끝까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연재는 지금 하루에 한편씩 꾸준히 연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연재 할 생각이구요.
필력도 많이 부족하고 여러므로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많이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반대: 
르웨느
신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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