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6회 째 연재되고 있지만 아직 묻혀 있는 게임 소설 길드 크래프트의 니어입니다.
며칠 째 선작수가 늘어나기는 커녕 제자리 수 유지도 벅찬 안타까운 현실에 미뤄두었던 홍보글을 올립니다.
무서운 악마 발록이 지배하는 어비스의 미궁에 들어갔다가 북 대륙의 길드 '마왕'의 초대 길드 마스터 아펜젤러에게 목숨을 구원받은 엔델은 미궁에서 나와 3대 길드 마스터 키릴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마왕의 3대 길드 마스터 키릴은 여러가지 사건과 오해 때문에 엔델을 미워하고. 결국 엔델은 키릴의 자존심을 건드리면서까지 키릴을 지키려다 길드에서 쫓겨나게 되는데.
지금 진행되고 있는 2부의 내용 요약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들려 주세요.
정연란의 길드 크래프트 입니다.
ps.연참대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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