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계속 생각나는 소설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 답답합니다.
두서없는 기억이라 정확한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우선 생각나는건 주인공이 변호사 사무실에서 알바를 했다는 거와,
(변호인 강태훈은 아니에요. 제가 그 소설도 다시 읽어봤는데 아니었어요.)
계단에서 울고 있던 여자에게(무슨일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대처방법을
알려준걸 변호사 사무실 대표가 들은것.
또 어떤 사건은
세명이 술먹고 돌아가다 한명이 죽었는데 잡힌 범인이 사실 진범이 아니고
다른 한명인 외국인 이었다는걸 신문을 통해 봤던걸 기억해낸 주인공이 대표에게
사건에 대해 말해서 그 사건을 맡게 한 거랑(여기서 회귀물이란걸 알수있죠?)
대표와 계약하고 고물을 낙찰받아 팔아서 수익을 나누는 걸로 돈을 벌었던..
요 내용들이 계속 맴돌아서 저를 답답하게 합니다.
제목좀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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