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참대회에 대여권에 다들 정신없이 분주한 모습이네요.
연참을 하시는 분들은 완주를, 대여권은 작가와 대여점에 상호 도움이 되는 쪽으로 귀결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닥터와 와이번, 오늘로 3권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준 관계로 선작도 많이 올라 오늘 확인해 보니 어느새 800을 헤아리고 있더군요. 늦게나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기는 했는데 그래도 많이 부족했을 것을 짐작합니다.
앞으로도 더 먼 여정이 남아있으니 그동안 추천과 선작을 해주신 분들과 꾸준히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 감사의 일환으로 출간기념-이벤트를 조촐하나마 마련했습니다.
응모요령과 자세한 것은 작연란의 닥터와 와이번에 가시면 공지에 있으니 읽고 많이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필 광참! <-----------가프의 아빡입니다. 헤에~~~ㅋㅋ
고무판의 모든 분들에게 상큼한 3월이 되시길 바라면서 물러갑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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