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의 눈으로 서술되는 1인칭 관찰자 싯점입니다.
주인공으로 보이는 수리의 쥔장은 전직 표사라네요.
현재는 아무것도 아닌 그런 캐릭입니다.
수리의 나레이션으로 그려지는 문장이 깔끔하고 재미있습니다.
작가분이 십대라는데 필력이 부러울 정도네요.
몇편 올라오지 않았지만 소생의 흥미를 팍팍 끕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수리의 눈으로 서술되는 1인칭 관찰자 싯점입니다.
주인공으로 보이는 수리의 쥔장은 전직 표사라네요.
현재는 아무것도 아닌 그런 캐릭입니다.
수리의 나레이션으로 그려지는 문장이 깔끔하고 재미있습니다.
작가분이 십대라는데 필력이 부러울 정도네요.
몇편 올라오지 않았지만 소생의 흥미를 팍팍 끕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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