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를 다보고 뭔가 이상한 점, 위화감을 느껴서 계속 생각했습니다...
음.. 무엇일까... 무엇일까.
아. 하도 오랫동안 나오지 않아 기억에서 사라질듯 말듯 한 캐릭터 북미였습니다.
생각이 나자마자 머릿속에서 북미에 대한 기억이 새록새록 가득 채워졌습니다.
소설상 진히로인은 설수연이고 서로 좋아하지만 북미에게는 빚을지고 있다가 자운엽은 생각하고 있으니 북미의 마음은 편치않을 것같고 결국 설수연에게 갈것같지만....
북미가 너무 불쌍해요.
음.. 북미는 어떻게 될까요? 한마디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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