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
14.10.21 00:34
조회
2,545

전 집필중엔 다른글을 일체 안보거든요.

글을 안쓸땐 잡식성으로 이것저것 읽지만...

쓸때엔 다른 글의 감성과 문체가 스며들까봐 

아예 쳐다도 안봅니다.

아마도 제 머리구조가 단순해서 그런거겠죠 ㅎㅎ


Comment ' 38

  •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4.10.21 00:35
    No. 1

    전 읽고 싶은데 안읽히더라구요. 계속 제글이 떠올라 집중이 안되네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0:52
    No. 2

    하하 확실히 공감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사탕선물
    작성일
    14.10.21 00:37
    No. 3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눈치 볼 일도 아니고요 또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뭐라고 할 이유나 필요도 없구요 문제 될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물론 여러 많은 사람들은 그런말을 종종하기도 합니다 자기글에만신경쓰다보면 우물안 개구리가 된다고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0:43
    No. 4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해 몇번이나 읽었네요.혹시 제 글에 쓰신 댓글이 맞는지요?전 누굴 욕할생각도, 문제삼을 생각도 전혀없이 단순히 전 이런데 다른분들은 어떠시냐고 독백에 가깝게 말한거 뿐입니다만;;;;조금 당황스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0:48
    No. 5

    시시비비를 가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너무 마이페이스적 글은 보는 이로 하여감 불쾌감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대화가 아닌 지적이나 충고가 되버리거든요.
    제가 올린글을 몇번이나 읽어봐도 대체 어느부분에서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까지 연상이되는지...너무 극단적으로 과하다는 생각이드는군요.

    아뭐...제가 우물안 개구리에 가까운 아마추어이긴합니다만, 사탕님의 말씀은 전혀 다른곳에서 튀어나와 당황스럽다못해, 불쾌감 마저드네요.
    분류는 분명 한담우로 했는데 말이지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구름말이
    작성일
    14.10.21 00:55
    No. 6

    사탕님의 말씀은 독불님께서 본인의 작품을 집필 중일 때의 그 태도를 옹호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쓴소리를 하시는 게 아니에요. 자신의 작품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우물안 개구리라고 욕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1:00
    No. 7

    음....댓글의 주체가 생략되어 오해했던거 같네요. 확실히 글의 입장을 반대로 이해하니 좋은 의미로 다가옵니다
    사탕님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
    역시 제 머리구조가 너무 단순해서 반대로 받아들였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사탕선물
    작성일
    14.10.21 01:05
    No. 8

    구름말이님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1:12
    No. 9

    ㅠ,.ㅠ 죄송 죄송..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사탕선물
    작성일
    14.10.21 01:03
    No. 10

    제 말이 너무 어려웠나 보내요 ㅠㅠ..
    우물안 개구리라는 말은 님 혼자 상상에 빠져사는 뭐 이런말이 아니랍니다
    너무 공격적으로만 생각한건 아니신지 __

    아무리 거부감이 들어도 적어도 스스로 글쟁이라거나 작가라고 생각한다면 다른 시각으로 다른 글쟁이나 작가들의 글에 다가가는 것도 좋다는 뜻이었습니다.
    라고 다들 그래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사탕선물
    작성일
    14.10.21 01:04
    No. 11

    완성도가 높은 글을 쓰고자 하는 만큼 구사능력이라는 스킬의 레벨도 높아야하는 법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1:07
    No. 12

    넵. 덕분에 한가지 배웠습니다.
    괜시리 기분 나쁘게 만든건 아닌가 싶네요. 꾸벅 죄송합니다. ^^;
    혹시나 다른 의미가 있나 다시 읽긴했습니다만....제 머리가 나빠서 흑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사탕선물
    작성일
    14.10.21 01:08
    No. 13

    움.....-_- 솔직히 솔까말해서 독불님 이 글 올리기 전에 악플이라거나 태클 받을거 같아서 겁먹으셨죠? 그러다가 제가 리플로 우물안개구리 어쩌고 하자 발끈하신거 같은데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1:08
    No. 14

    너무 문제, 욕 이라는 단어에 집중해서 부정적으로만 봤던거 같아요. 아이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1:13
    No. 15

    아뇨 ㅋㅋㅋㅋ 그런 걱정 자체를 아예 못했던 터라 당황스러웠어요. ㅎㅎㅎ
    잘못이해한건가 몇번 읽다보니 약간...울컥했어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사탕선물
    작성일
    14.10.21 01:14
    No. 16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10.21 00:49
    No. 1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10.21 00:51
    No. 1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0:55
    No. 19

    확실히...초보이건 아니건 자기 글에 욕심을 챙기는건 글쓴이로 당연한거 같습니다
    저도 한땐 저를 위한 이기적인 글을 쓰고자했지만, 시간이 지나 다시생각해보면...독자와의 호흡하는 방법을, 그것을 글에 녹이는 방법을 몰랐던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들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0:56
    No. 20

    오만하시다기보단, 백번 공감하는 마음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저의 역량이 부족한건 아니었나...하는 생각으로 약간 변했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21 00:53
    No. 21

    전 워낙 글솜씨가 없는 터라 다른 작가님들 글을 자주 봅니다. 혹시나 나도 이렇게 쓸 수 있을까 하는 헛된 기대감으로 말이죠... 생각하니 슬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0:57
    No. 22

    화이팅요. 저와같이 습작으로 연습하며 내공을 쌓아보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정안
    작성일
    14.10.21 00:59
    No. 23

    호흡을 달리말하면, 독자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맞춰야 글이 살아남죠. 안 그러면 그냥 죽는 글이 되고..
    전 보다 성장 했어도 더욱 맞춰야, 인기가 생길 것이라는 강박 관념에 계속 고뇌만 쌓여 갑니다. 맞출수록 쌓이는 그게 눈에 보여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세키나
    작성일
    14.10.21 01:01
    No. 24

    전혀 다른 장르만 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나의일생
    작성일
    14.10.21 01:12
    No. 25

    저랑은 반대시군요. 저는 제가 쓰는 장르의 글을 자주 읽는데 말이죠. 특히 가장 감명깊게 본 작품은 몇 번이고 돌려봅니다. 간단한 이유는 뭐 필력을 닮고 싶어서죠. 그런다고 닮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읽다보면 글을 전개하는 방식이나 인물들의 묘사에 관해서 많은 것을 깨닫기도 하더군요.
    누군가는 그것을 아류라며 비하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표절의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닮아가는 것은 나름 좋은 공부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4 나의일생
    작성일
    14.10.21 01:15
    No. 26

    여담이지만 독불이란 닉넴과 작가님의 성격은 비슷한 면이 있네요. 결코 나쁜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선구자는 대개 스스로 무언가를 개척해 내는 사람들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1:18
    No. 27

    헐....전 요즘 너무 독불장군처럼 편협해져 있는 스스로에 경각심이듭니다.
    요즘 다시 글을 쓰면서 차분하게 가라앉는것이....성격의 변화가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더군요.
    그리고 선구자 기질보단 ㅋㅋ반골기질이라 생각합니다 나쁜뜻으로 말하셔도 되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5 독불이한중
    작성일
    14.10.21 01:15
    No. 28

    확실히 그렇지요. 그러다보면 슬럼프도 벗어나서 다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솟기도 합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취룡
    작성일
    14.10.21 01:16
    No. 29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많이 봅니다.
    재미있는 글을 보면 글쓰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는 스타일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손병길
    작성일
    14.10.21 03:14
    No. 30

    다른 장르의 글을 계속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원스타
    작성일
    14.10.21 04:12
    No. 31

    글 읽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집필은 1년, 2년 심지어 10년 까지도 가는데 그동안 글을 읽지 않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L.O.B
    작성일
    14.10.21 05:09
    No. 32

    글쎄요. 잘 보지는 않지만 봐도 참조 이상의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어느 정도 자기문체가 생긴 후에는 영향력이 줄어든거 같기도 하고 쓰는 글이 즉흥글이라면 모를까 어느정도 자료준비가 된 상태에서 하다보니 그냥저냥이네요. 가끔 좋은 글을 보면 동기부여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글 쓸때는 독서보다는 중간중간 음악이나 그림같은 타 분야 예술을 보고 듣는 편인데 글쓴 분께서도 한번 해보셔요. 기분전환도 되고 뜻하지 않은 영감도 꽤 찾아오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거믄밤
    작성일
    14.10.21 10:46
    No. 33

    저는 언제나 봅니다. 글쓸때도 안쓸때도 자기 전에도... 그냥 시간나면 맨날 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정현
    작성일
    14.10.21 10:53
    No. 34

    부럽습니다. 본인의 글만 떠오른다는 건 멋진 집중력이에요... 전 그런 일이 자주 있진 않아서... ㅠㅠ; 그냥 이것저것 읽으면서 글 쓰는데, 푹 빠지는 글을 발견하면 그것만 읽고 제 글은 안씁니다. 푸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필로스
    작성일
    14.10.21 11:10
    No. 35

    전 집필 중에 다른 글을 읽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는 자신의 안에 있는 것을 글에다가 소모합니다.
    다시 채우는 것은 글을 읽어야 채워지는 것이죠.
    그렇지 않으면 창의성은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천재도 있겠지만, 저는 제가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채워 놓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말은 많은 톱 클래스의 작가들이 하셨던 말씀이라 제가 마음속에 품게 된 말이기도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아르케
    작성일
    14.10.21 11:21
    No. 36

    아. 그렇군요.. 좀 더 시간을 들여서 다른 글을 읽도록 해야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더마냐
    작성일
    14.10.21 16:45
    No. 37

    저도 잘 봅니다.
    글이 잘 안 풀릴때는 더 열심히 좋은 글을 찾아서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좋은 글을 쓰고 싶다 열의를 불태우며 다시 제 글을 시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몽랑괴행
    작성일
    14.10.21 17:00
    No. 38

    전 열심히 봅니다. 여유시간이 정해져 있다보니 글 읽다가 글 못쓴적도 있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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