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제목을 찾습니다.

출간 책인지 연재작품인지 잘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현대에 차원문같은게 열리면서 마물이 나오고 

주인공은 루마니아? 거기서 걸어서 한국까지 복귀하고..

강화도가 주인공의 고향이었던것 같습니다.

읽은게 그리 오래된것같지가 않은데 기억이 띄엄띄엄한게..

영 답답하네요.. 주인공 이름이.. 한지... 마지막 글자도 생각이 안나고..

혹시 제목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그린데이]

문피아 아니고 사과박스에 연재하다가 종이책 출간한 작품 중 '사냥학개론'이란 작품 같습니다.

[유하아빠]

아 감사합니다 맞네요 사냥학개론

[정체무실]

왠만하면 이런 말하진 않는데요,
작가님이 꽤 조사같은거 한 티는 나는데,
마치 달빛**사 읽는거 같습니다. 도저히 읽기가 힘드네요.
읽어보시면 실망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