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게임이 제일 재밌어서 글이 막힐 때마다 게임을 즐겼었는데
요즘은 게임도 집어치우고 글만 쓰고 있답니다. 내용을 진행해 나가는 것도 즐겁고
사람들이 재밌다고 칭찬해줄 때도 재밌어요.
어떻게 해야 더 재밌게 쓸까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고;
연재란 보면서 왠지 소설을 육성하는 그런 기분이랄까.
독자님들이 빨리 다음편 올려달라고 재촉할때마다 왜 그리 가슴이 설레는지
알바 갔다오는 날을 제외하고 요즘은 하루에 5~6천자씩은 쓰는것 같습니다.
결론은 글 쓰는게 너무 즐거워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