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난 뭐하고 있는 걸까요??

조회수, 선작수, 추천수들을 보았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조회수는 5000 후반대인데 선작수는 29에서 30 초반대에 추천수는 40 후반대..... 조회수는 자연 치고는 낮은건 아닌데 선작수와 추천수는 완전 바닥;;

 

베어문도넛님의 공식들에 대입해보면 수치가 하늘을 뚫을 기세.....

 

정말 잘 모르겠네요....

 

제가 제대로 가고 있는건지 아닌지.....

[통통배함장]

저도 치밀한 계획하에 적은 글보다 걍 설정도 없이 쓰면서 설정 만든 작품의 인기가 더 높아 놀랐던 적이 있었죠...;;
거기서 깨달은 사실: 자동기술법은 생각보다 위대하다.
고로: 이젠 설정을 자세히 안 써야지! 히힛~

[ForDest]

에바감독 안노 히데야키가 좋아하는 방식이죠 설정 공개는 최소한만해서 궁금증을 유발해 대박내는 거요.... 이번 신극장판이 이전판의 연장선상인지 새로운 이야기인지 워낙 정보가 없는지라 에측이 안되는...

[통통배함장]

설정 공개는 만들어놨는데 안 내놓는 거고 전 그냥 설정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윤시아㈜]

징징징징 하면 올라가더라고요. 파이팅!

[윤시아㈜]

사실은 징징이라기 보다 저는 독자분들하고 소통하려고 노력을 많이....... 햐....

[ForDest]

저도 한담과 정담에 글은 많이 다는 편인데요

[하늘소나무]

저보다 좋으신데요 ~.~
ㅎㅎㅎ 힘내세요 사실 저도 신경쓰이긴 하지만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일단 끝까지 쓰고 나서 나중에 전반적으로 조금 고쳐서 다시 올려 놓으려구요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건필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