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생각하기에 제가 말하려던 주제와 결말에 이르는 과정에 있는
아주 약간의 요소가 회귀와 관려이 있기에 주장르로 현대판타지를
정하고 부장르로 일반소설로서 글을 쓰기 시작햇는데.
회차가 늘어감에 따라 현대판타지적인 요소를 기대했던 글들이 점점 무게감이 실려가고 지루해져 가는 것을 저도 느낍니다.
말하고자 했던 주제가 주는 무게감에 의해, 결국 장르를 중간에
주장르 일반소설 , 부장르 현대판타지로 바꿨네요.
제가 욕심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스럽네요.
ㅠ_ㅠ
Comment ' 3